문득
문득



흐지부지 살다가,
칼 같이 가는 것.

각 잡고 살다가도,
유야무야 가는 것.



2009/03/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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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도이츠진의8번째블로그 2009/03/16 11:07 x
제목 : 언듯
흐지부지 잡다가, 렙업은 칼 같이. 각 잡고 썰다가도, (호드를) 유야무야 가는 것. (일반섭으로) 문득
쿨짹 2009/03/15 07:41 L R X
:)
egoing 2009/03/15 09:20 L X
무언가 알고 계신 웃음이군요!
ghost 2009/03/16 11:08 L R X
아아아아 그래도 야동이 가장 낳은 시였다고 생각 합니다.
egoing 2009/03/17 15:42 L X
ㅎㅎㅎㅎ 어두운 과거를 자꾸 끄집어내고 그러시나~
무한 2009/03/16 16:51 L R X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
egoing 2009/03/17 15:42 L X
산은 소주요. 물은 없내요.
Moriah 2009/03/17 12:37 L R X
'가는' 이 너무 ambiguous 해요.

제가 컴파일러라면 바로 에러를 뱉어내겠습니다. ㅋㅋ
egoing 2009/03/17 15:49 L X
ㅋㅋ 아직 저런 말 할 군번은 아닌데 말이죠.
cinephilia 2009/03/17 16:21 L R X
포스팅을 읽자마자 크게 웃고 말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하네요.. 짧은 문장에 엄청난 힘이 느껴집니다..ㅎㅎ
egoing 2009/03/17 21:21 L X
^^
미라클김 2009/03/18 21:07 L R X
왠지 노동자들의 이야기같군요~
egoing 2009/03/19 10:14 L X
그럼가요? :)
미라클김 2009/03/19 15:26 L R X
설렁설렁 일하다가 칼 같이 퇴근하는 노동자
되게 열심히 일해도 제시간에 못 퇴근하는 노동자?
^^;;
egoing 2009/03/20 00:02 L X
^^ 그럴듯한데요?
zizon2009 2009/03/19 23:30 L R X
마크 트웨인인가요?
우물쭈물 하다가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지... 묘비에 새겨진 글이라고...ㅎㅎ
egoing 2009/03/20 00:03 L X
아마 버란트 러셀인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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