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알람
지역알람

보통 알람은 시간을 기준으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인데, 지역을 기반으로 알람을 만들면 어떨까? GPS를 이용해서 위도와 경도를 기억하고 있다가, 특정한 지역에 도달하면 알람이 울리는 것이다. 버스에서 걱정 없이 자고 싶은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유용할 듯.


2009/04/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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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 2009/04/13 21:10 L R X
일본에선가.. 이미 상용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지하철 알람은 정말 된다면 좋을텐데요!
egoing 2009/04/14 10:45 L X
역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해요~
쿨짹 2009/04/14 01:55 L R X
굿 아이디어인데요. :)
egoing 2009/04/14 10:46 L X
아이팟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한번 해볼까요? ㅋ
한날 2009/04/16 15:07 L R X
이 글을 보니 아마추어 시절이 생각나요(12년 전쯤?). 지하철을 소재로 하는 온라인 게임을 구상한 적이 있습니다. 각 지하철 열차마다 숨겨져 있는 비밀 정보를 찾아야 하고, 각 이용자에겐 한정된 시간이 주어지지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각 열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보며 퍼즐을 미리 풀어본 뒤 실제 지하철 역에 가서 그 열차를 타서 해답을 찾아내는 것이 놀이 규칙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부딪힌 장벽은 크게 두 가지였지요.

Q. 어떻게 각 실제 열차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지?
A. 이용자들이 휴대전화기가 역 안에 있는 공중전화로 서비스에 각 열차가 지금 어느 역에 있는지 알리게 하자. 근데 이용자들이 그런 일을 과연 할까? 음. 지하철 통제소에서 그런 정보에 외부에서 접근하게 허용하지도 않을텐데.

Q. 그 수 많은 열차에 어떤 비밀 정보, 즉 스토리를 어떻게 할당할까.
A. 끄응...

^^; 지금은 어느 정도 해볼만한 환경이 갖춰졌지만 그때는 너무 허무맹랑한(?) 몽상을 한 것 같아요.
egoing 2009/04/16 20:27 L X
일종의 보물 찾기군요. 좋은 발상인데요?
kkamagui 2009/04/17 08:21 L R X
RSS에서 글 보고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서 댓글 적으러 왔습니다. ;)
GPS를 이용해서 특정 지역에 가면 알람이 울린다라~ 멋진 생각이군요. 특히 그 지역에서 꼭 할일이 있다면 완전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egoing 2009/04/17 16:56 L X
일본에서는 벌서 나왔다고 그러내요. ^^
비밀방문자 2009/04/18 16:34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9/04/19 01:45 L X
그렇군요! 역시 사람들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해요. 그런데 이런걸 다 찾아보시고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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