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Manager
Project Manager PM이 어려운 것은  클라이언트가 터무니 없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니다. 터무니 없는 것은 안해주거나, 못해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갑 된 입장에서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을 된 입장에서는 정말 들어주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먼가 좁힐 수 없는 입장의 차이가 드러났을 때 PM은 온몸으로 다리가 되기도 하고, 샌드백이 되기도 한고, 몸빵을 할 때도 있다. 회색주의자가 되기도 하고, 박쥐가 되기도 한다. 쇼바는 PM의 중요한 본분 중 하나.
2009/05/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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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neoftea's me2DAY 2009/05/08 11:14 x
제목 : 궁시렁의 생각
pm의 역활.. 역시 잘설명이 되있군요.. “ego + ing | Project Manager”:http://egoing.net/1139
Tracked from 공순이 감성로그 2009/05/09 07:07 x
제목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PM)란
매니지먼트 타입의 업무를 하기 시작한 건 벌써 만 4년이 넘었다.  내가 최종 결정자가 되는 PM이 된 건 이제 1년이 되었다.  경력 얼마 안되는 햇병아리 PM이지만 PM이란 프로젝트 팀 멤버들의 종이라는 걸 아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더라. 다음은 PM을 주 업무로 하는 '엔지니어'로서 얻게 된 몇 포인트이다. 1. PM은 알람이다 - PM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 프로젝트가 스케쥴과 예산에 맞추어서 진행이 되느냐이...
thomas 2009/05/08 10:55 L R X
그런줄도 모르고 마냥 PM을 동경할때도 있었는데...;;
egoing 2009/05/08 16:48 L X
동경할만 한 포지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래스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쿨짹 2009/05/08 12:15 L R X
ㅋ PM은 시다 중 시다..
egoing 2009/05/08 16:49 L X
^^
Moriah 2009/05/08 16:58 L R X
1. 구현은 간단하지만 클라이언트에겐 중요한 것.
2. 구현은 복잡하지만 클라이언트에겐 안돼도 그만인 것.
3. 구현도 복잡하고 클라이언트에게도 중요한 것.

잘 구분하여 적절히 협상하는 능력이 중요하죠.
1.에서 뻥을 잘 쳐내면서 3.을 적절히 조율하는것이,

(을의 입장에서) 올바른 PM의 모습.. -_-;;
egoing 2009/05/08 17:16 L X
의미심장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을의 입장에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갑의 입장에서도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이 아니라, 경험이니까요. ^^
2009/05/09 19:34 L X
브라보! 마지막 줄에서 공감 확~옵니다.
bruce 2009/05/09 02:12 L R X
요번주에 PM관련 교육을 받긴했는데..
PM 안하는게 상팔자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egoing 2009/05/09 16:53 L X
스탠드 얼론이 상팔자죠. :)
rince 2009/05/13 15:50 L R X
아...정말 무서운 이야기네요...
egoing 2009/05/14 10:26 L X
무섭다고 하셔서 다시 봤는데 정말 무섭고 갑갑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우주중년 2009/08/26 19:24 L R X
1. 말이 많아야하지만 꼭 필요한 말 뿐이어야 하고.
2. 욕심이 많아야하지만 딱 소화 가능해야만 하고.

제로의 영역이 아닐까 싶다가도, 막 살면 안된다고 생각하니 밀려드는 스트레스~ ^^;
김성우 2010/04/06 19:53 L R X
공감합니다. 때로 "속을 까서 전부 보여줄 수도 없지"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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