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11/22 09:08 x
제목 : 트위터 줄세우기 서비스 : 거짓 전도사들
트위터는 실시간 정서 교감과 뉴스 필터링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버리면 정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의미의 블랙홀 속으로 빠져버립니다. 언젠가 아거님께서 미투데이를 시작하며 쓴 것처럼 "잃어버릴 기억을 위하여" 하는 게 이런 단문블로그인 미투데이나 트위터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허무적인 속성들은 어떤 기억, 어떤 기록에도 마찬가지겠죠... 그럼에도 그 허무적인 몸짓들, 목소리들이나마 문득 문득 기억하고 싶을 때가 있을지도...
Tracked from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11/22 11:09 x
제목 : 구글 웨이브의 가능성과 활용 방안
딴 짓이 자꾸 하고 싶어져서 글로 대충... 10월 14일에 처음 웨이브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거의 한 달이 넘었다. 국내 기준으로는 나름 중견 사용자이고, 구글 웨이브 매뉴얼을 작성할 정도로 나름 열심히 사용하기도 했다. 그 사이에,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 사용자가 많이 늘면서 재미있는 공개 웨이브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사용에 있어서도 재미있고 기존의 웹 서비스와 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늘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공개 웨이브는..
Tracked from 36.5℃ BloG.. 2009/11/22 15:55 x
제목 : 숫자놀음, 트위터, 인간소외
사실 나는 “트위터란 어때야 한다” “블로그란 어때야 한다”는 식의 글들이 굉장히 싫다. 그럼에도 이런 재미없고 감동도 없는 글을 쓰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부분, 트위터와 블로그는 어떤 존재인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 우리가 한 번쯤 더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소통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난 적어도 트위터상에서는 일방적인 발언이나 일방적인 추종이 아닌, 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