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와 구체화
추상화와 구체화 소프트웨어 개발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는 것처럼 만드는 작업이다. 그렇다 보니 강조되는 개념이 있는데 추상화와 구체화다. 여기에 밥상이 있다. 그 위에는 밥 그릇도 있고, 접시도 있고, 물컵도 있고 부글부글 뚝베기도 있다. 이것들을 퉁쳐서 '용기'라고 부르면 '추상화'고 담을 것에 맞게 다양한 용기를 만들면 '구체화'다. 그래서 추상화와 구체화의 핵심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이다. 추상화란 차이점을 떼어내고 공통점으로 묶어내서 개념을 만드는 것이고, 구체화는 공통점에 다시 차이점을 결합해서 현실화 시키는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이나 또 다른 시간의 또 다른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로직인) 라이브러리나 (공통되는 부분은 미리 구현해두고, 프로젝트 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개발자에게 구현을 위임하는) 프래임웍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추상화 능력이 필요하고, 이것들을 이용해 구체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구체화가 사용된다.  2010/07/19 10:38

태그 : , ,
RSS | 한RSS | 구글리더
트랙백 :: http://egoing.net/trackback/1469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4][5][6][7][8][9][10][11][12] ... [522] [NEXT]
RSS | 방명록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