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머리로 생각하고 시인의 가슴으로 느끼고 시장의 언어로 말하라. 라고 하지만 나는 당분간 이 블로그에서 시장의 언어로 말하지 않을 생각이다. 은폐되어있던 사고를 소통하는 것이 '공개'내지 '발행'에서의 도리라는 점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묵혀두었던 것들을 하나둘 꺼내놓는 중이고 동시에 시장의 언어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이므로 정제되지 않은 관념들이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 혐오감을 주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2007/02/10 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