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ing  
고흐전후
생각 | 2008/01/12 11:36
고흐 전을 다녀왔다.
'고흐에서 피카소까지'가 처음이었고,
'반 고흐전'이 두번째다.

얼마나 고대하던 반 고흐 콜렉션이란 말인가?
처음 본 덕수궁 돌담길에 눈길도 주지 않고 발걸음을 보챘다.

역시 기대는 실망의 어버이인 걸까?
생각만큼이나 어떤 울림 같은 것은 없었다
아니, 울림은 고사하고 마음 한켠이 불편했다.

이 불편함을 모라고 딱히 정의하기는 어려운데.... 음
위대한 화가의 대작 앞에서 납작하게 조아리고,
그 아우라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 같은 위압감이라고 할까?

집에 돌아온 후로
이 위압감의 흔적을 천천히 따라가 보기로 했다.

고흐의 그림은 흔히 두가지로 읽혀진다.
우선은 그림 자체에 대한 감상이다.
그는 사물을 똑같이 모사하는 구상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사물의 본질을 캔버스에 담기 위해
얼마되지 않는 인생을 그야말로 불태웠다. 훨훨
이점에서 이번 전시회는 참 귀한 기회였다. 이점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형광색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오만한 표정의 사내는
단연 압권이었다.

그의 그림에서는 또 다른 문맥도 발견되는데
바로 고단했던 그의 삶과,
희망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드러나는 그의 그림이다.
적어도 나에게 고흐란
화려한 색채, 과감한 생략, 의도적인 왜곡의 기념비적인 향연이라기보다,
삶의 고단함을 정화시켜주는 비극에 가깝다.
그래서 나의 의식속에서 고흐는 기형도를 동행한다.

시를 느껴본 사람에게 동의라도 구해봐야겠다.
시라는 것이 언제나 마음에 와닫는 장르는 아니지 않은가?
그것은 평소에 그냥 머리로 이해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느껴지는 것이다.
사실,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주말을 이용해 산뜻한 마음으로 찾아간 의리의리한 그의 저택에서
비극을 찾으려 했으니 나는 참 어리석다.
2008/01/12 11:36 2008/01/12 11:36

트랙백 :: http://egoing.net/trackback/598 RSS | 한RSS | 구글리더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8/01/31 02:22 x
제목 : 나에게도
egoing님의 '고흐전후'를 읽으며 전에 찍었던 사진과 글이 생각났다. 나에게도 좋은 음악을 들으면 그 선율에 같이 호흡하는 가슴과 눈물 한방울 맺힐 줄 아는 감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2006년 6월..
Read&Lead 2008/01/12 11:52 L R X
전 egoing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삶의 본질이 차곡차곡 포스팅을 통해 쌓여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going 2008/01/12 23:10 L X
감사합니다. Read&Lead님께서 많이 도와주세요. :)
비밀방문자 2008/01/14 00:56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8/01/14 10:06 L X
반사~
shumahe 2008/01/14 22:54 L R X
네덜란드에서 고흐 박물관을 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었어서 그런지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들이 걸려있고 유화의 터지감이 생생하게 보이는게 참 인상적이였지요^^
egoing 2008/01/14 23:14 L X
예 저도 그 터질 것 같던 유화의 질감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내에서 철수하기 전에 한번 더 가봐야 겠내요.
반쪽에서라도 즐거움을 찾아야겠지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투덜대지 말고 ^^
mepay 2008/01/15 08:59 L R X
문득 글을 읽고

"나도 그런 그림이 있었어"라는 생각에 앨범을 찾아보았습니다...중학교 일학년 미술시간에 손을 그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전날 영화에서 본 손이 생각나, 줄무늬소매도 그리고, 손은 그냥 열심히만 그렸고.. 뜬금없이 손 뒤에다가 둥그렇게 광채를 그려 버렸습니다.

칠판에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주욱 전시해 놓고 점수를 매기셨습니다

제 그림 앞에서 선생님이 멈칫하시다 "이거 누가그렸냐?"면서 반을 둘러 보셨습니다.

그때는 10반이 넘는 1학년을 미술선생님 두분이서 다 맡으셨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모르셨죠..

쭈볏 손을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그려 넣었냐고 물어보셨죠.


저는 "빠삐용 손이예요.." 하고 몸만 비비 꼬다가 앉았는데

선생님께서 한번 웃으시고 괜찮은 점수를 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egoing 2008/01/15 21:02 L X
아주 창의적인 어린이셨내요. 그렇죠. 우리 교육의 문제는 채우는데에만 집중하는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백이 강조되는 교육 그것이 문제로다!
애플 2008/01/15 12:08 L R X
해바라기를..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 전까지..고흐를 '고흐'라 여기지 않았었거든요.
고흐전 많이 기대하고 있고 늦지 않게 가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제가 다녀와서 엮는 포스트 써볼게요.
참, 저는 종종 들러 구경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
egoing 2008/01/15 21:03 L X
제 댓글이 여기 똑바로서서 후기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좋은거 많이 느끼고 오세요. 귀한 댓글 감사해요.
초하(初夏) 2008/01/15 16:14 L R X
고흐의 고통에 동참하고 오신 듯 합니다. 동일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닐까... ^^
egoing 님, 새해 첫 인사가 늦었지만, 반갑구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올 한해도 늘 좋은 일만 생기고, 앞길에 행운 가득 깃들길 바랍니다.
egoing 2008/01/15 21:05 L X
좋은 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미술에 대해 막연한 동경 같은 걸 가지고 있는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흐의 고통에 동참했다기보다, 그의 고통이 즐길거리가 된 것에 실망하고 돌아온게 맞겠내요.
비디 2008/01/20 16:19 L R X
이거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때가 안되어, 가고픈 마음을 조금 잠재우고자 고흐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정말 힘들게, 슬프게 살다 죽었더라구요. 고흐가 그의 동생에게 쓴 편지를 보면, 고흐에게 그림은 위로였다고 느껴져요. 붓으로 캔버스를 쓰다듬듯이, 자기 마음을 쓰다듬은게 아닐까? 하는... 어떻게 보면, 그의 스토리가 그림에 묻어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거 아직 사람 많죠??
egoing 2008/01/20 19:02 L X
예,고흐에게 그림은 위로였겠지요. 동시에 그의 절망을 심화시키는 매개물이기도 했을 겁니다. 사람 별로 없었어요.제가 갔을 때는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얼마 남지 않은 것같은데 꼭 한번 다녀오세요. ^^
쉐아르 2008/01/31 02:12 L R X
그것은 평소에 그냥 머리로 이해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느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머리로만 이해하려는, 그리고 그걸로 되었다 생각하는 저의 접근방식을 돌아보게해주시는군요. 흠... 무언가를 가슴으로 느꼈었던 적이 언제였나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egoing 2008/01/31 10:16 L X
예! 머리로 이해하면 언젠가 가슴으로 느껴지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 이해조차 하지 않는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쉐아르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방문자 2008/01/31 13:36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8/01/31 10:39 L X
응 알았어 ~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281][282][283][284][285][286][287][288][289] ... [396] [NEXT]
RSS | 방명록 | 트위터
냉소 (6)
직업과 취미 (26)
죽은 유저들의 사회와 유저들... (6)
시간 (10)
교통 (9)
메시지 태극권 (2)
축하해 주세요. (78)
어머니의 행성 플래닛의 소멸 (18)
보안 (10)
윤리의 안팍 (4)
다음 플래닛 홈 서비스 종료 (8)
독서는 되세김질이다. (20)
프로그래머 (40)
부끄러움을 가르쳐 드립니다. (16)
헌책방 (15)
아버지와 액션영화 (12)
진부함에 대하여 (12)
지능형 음소거 (11)
부재 (2)
생각과 다른 생각 (2)
애도 (2)
노무현 (4)
잔혹사의 배후 (2)
허무 (6)
죽음 (3)
난세 후 (6)
제품이 사는 법 (12)
공간의 공동화 (8)
창의력의 원천은 부실함 (2)
이성과 감성 (23)
기능과 지능 (4)
처세 (2)
태그
집적도 (17)
냉장고와 유통기한 (21)
인간,기호,시스템 (9)
OMR (6)
Project Manager (11)
칼린더 (10)
에어컨 (10)
뱀파이어와 좀비 (8)
괄호 (19)
머먹을까? (22)
청소 (14)
아이들 2 (6)
말장난 2 (16)
소닉붐 (2)
지배 4
말장난 (20)
money matrix (8)
아이들 (4)
스킨 위자드 셔플 :: 아이팟용 (4)
불편함 (2)
어떤 선악과 (22)
혐오의 역사 (13)
식별자와 식별력 (4)
보안 (12)
지역알람 (10)
식별자 고갈의 시대 :: 도메인 (10)
지배3 (6)
음악 없는 음악으로 만든 광고
게임 (28)
지배2 (2)
비둘기 (5)
자폐 (12)
식별자 2 (10)
오픈캐스트 제목 비법 (6)
식별자 (11)
부류들 2 (15)
습관과 미의식 그리고 캐쉬 (10)
누가 조연일까? (10)
오픈 캐스트와 링크 (18)
기가막힌 이름들 (10)
웹표준 (21)
음악없는 음악 (10)
소심한 구글 (19)
댓글 알리미 쓰게 해주세요. (25)
(17)
문득 (16)
프로스트 VS 닉슨 (7)
댓글과 답글 그리고 댓글알리미 (26)
눈떨림 (28)
비밀 (24)
기형도 (4)
오토 (18)
비극 (10)
부루마블 보다 못한 나라 (34)
떡이떡이님과 김도연님의 분... (14)
올블로그 (19)
메트릭스 4,2 (6)
온라인과 권력의 통제 그리고... (2)
악플러 공개소환 (20)
누구나 탄압받지 않고 주장할... (6)
음악의 공공성 (4)
타자와 관련한 몇가지 아이디어 (12)
matrix 4.1 (5)
신해철 (12)
음모 (16)
ET (8)
지각의 기술 (16)
고용2 (4)
경영학의 허영 (24)
거리 (8)
뉴스캐스트와 저널리즘의 양극화 (6)
괴물 1 (12)
부류들 (12)
위장의 은유 (19)
네이버 개편 2 (8)
고용 (4)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놈 (6)
미네르바 (12)
토론은 왜 논쟁을 거쳐 승부... (9)
말과 인식 (13)
연말정산 (4)
333 (18)
지배 (7)
정보에 대한 두가지 태도 (12)
네이버 개편 (6)
(14)
잠꼬대 (2)
하이퍼텍스트 3 (10)
삼성타워와 진상 (20)
버스 안에서 (8)
위로 (5)
민주주의의 숨은 공모자 (4)
matrix (12)
불안 (17)
랜드마크 (17)
사실과 인식 (2)
블로그와 올드미디어 (6)
이상한 진보 (7)
하이퍼텍스트 2 (11)
RSS와 망각 2 (14)
블로그 포장이사 그리고 TTXML (15)
아버지 (7)
인터넷과 웹 (4)
온라인신문협회와 포털 그리... (2)
하이퍼텍스트 1 (6)
어머니의 행성 :: 기로에 선... (22)
해체되는 블로그 (6)
어르신들의 웹서핑 (6)
바쁨 (8)
Just Do It의 반대말이 뭐죠? (24)
신기한 일 (14)
아이디어 - 모바일 (10)
인테리어하지 않은 인테리어 (13)
온라인을 지배하는 힘 (7)
플래닛이 문을 닫는다고? (89)
기획하지 않은 기획 (12)
세가지 세계 (10)
동시대적 상상력 (2)
악플러 (4)
직업병2 (6)
RSS와 망각 (13)
이상한 미덕 (7)
불안 (2)
테러리즘과 MT
노름과 MT (6)
생명 (3)
실패 (14)
과거 (4)
소통과 고독 (6)
기대 (2)
윤리 (8)
개발자 (8)
턱걸이 (10)
집착 (6)
(8)
공간 (10)
고시원 2 (22)
고시원
독서 (18)
천재 (6)
음식 (8)
직관과 논리 - 선수와 선생 (10)
온오프전쟁
브릿지 (4)
동선 (12)
다 지난 일들 (8)
M$가 볼모로 잡은 새벽 (10)
내가 모시는 스승 (2)
끄적끄적 (2)
노트북 (12)
감세 (2)
이게 사실일까? (18)
귤예찬 두번째 (8)
청소 (6)
성형과 계급 (6)
블평 (15)
명절 (6)
귤예찬 (32)
주당 (5)
사라져야 할 말 (2)
불안 (3)
올림픽과 취미 (16)
과학과 문학 (4)
아이디어 (20)
과학과 인간 (2)
과학과 종교 (13)
다르다와 틀리다, 같다와 맞다. (21)
멸종위기의 백인 (13)
싸이웓드의 성공과 실패 (8)
휴식 (4)
스타크래프트 (1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8)
아 다르고, 어 다르다. (9)
베트맨과 아이맥스 (11)
역사 (4)
구글과 애플 (8)
자린고비 (4)
공권력과 촛불 (2)
정연주라는 트로이 목마 (12)
직관과 논리 - 키보드와 펜,... (10)
급체 (12)
박근혜가 조급한 이유 (4)
기상청 (10)
IT (7)
흉부외과 (10)
노무현과 이명박의 차이 (4)
유재석이 잘생겨진 이유. (6)
텍스트큐브.org가 해야 할 것 (16)
블로그는 어렵다? (14)
가장 위대한 반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6)
병원 (12)
보수는 무능해지지 않았다. (4)
서강대녀, 오세훈 주민소환,... (10)
MB식 이상한 커뮤니케이션 솔... (7)
정의? (4)
권력과 기상청 (4)
촛불이라는 프리즘 (4)
발명품 (2)
시간이라는 장사 (2)
성급함에 대한 고백 (2)
애플의 디자인 (12)
정권의 처지 - 임계점과 습관... (6)
광고라는 리트머스 (2)
정권의 새로운 호적수와 EBS... (4)
인디아나존스.말고 고고학자... (6)
스피드레이서.말고 다른 영화... (10)
그래 아직 업어드리지도 못했지 (10)
아이언맨 (18)
난독증인가? 난번역인가? (6)
미의식 (4)
흥행의 조건 (2)
웹서비스에서의 진보와 개혁 (3)
메이저와 마이너의 관계 (7)
아이러니 공화국 (6)
갈등의 수준 (2)
독도는 한국 땅, 티벳은 중국 땅
StandAlone complex (8)
사람은 죽어서 책을 남긴다.... (7)
오래된 시간(낡은 것들) (14)
레드홀릭 (10)
allblog in hanrss (22)
건빵주머니 속 자동차 (6)
정신나간 사람들 (4)
프래임 웍 (9)
글쓰기 (5)
비즈니스 모델 (6)
살처분 (6)
기억량보존의법칙 (2)
선거
동물원 (16)
you2day.net (2)
조카 진혁이 (14)
카운터 사기 (4)
우분투 (10)
지역화 (6)
web2.0 (9)
한나라당
이동통신사 (14)
BPF후 (14)
일정 (10)
습관 API (10)
소수자 (16)
빨래엔 피존 (6)
사랑의 증후 (53)
경험의 중요함 (12)
컴벳암즈 (10)
20:80 (13)
컨퍼런스 (3)
이념이 나쁜 이유. (8)
야동과 창의력 (23)
고흐전후 (18)
아이들의 애정표현 (16)
가라 (8)
나에게 네이버란? (3)
레고와 창의력 (40)
나도 전설이다 (6)
Big 3, 2007 (2)
냉장고 (8)
내가 장사를 한다면 이런 것... (22)
크리스마스 (23)
망각력 (6)
커튼이 벽지보다 좋은 이유 (8)
대선의 절경 (5)
Good bye my 2007 (26)
혐오량 보존의 법칙 (9)
어느 노빠의 정치적 커밍아웃 (9)
도쿄도지사후보 방송유세 (16)
신뢰 (8)
애정결핍이 정치에 미치는 영향 (12)
오래된 미래 - 미래에는 어떤... (17)
한국정치의 양비론적 비극 (6)
소음 (29)
아침햇살 VS 신라면 (11)
반고흐전 (18)
동안이라는 말이 무척 유감스... (22)
러시아 이름에 대한 불만 (17)
베오울프가 남의 일 같지 않... (8)
공존 - (농담 반 진담 반) (8)
뇌에 대한 싱거운 음모론 (14)
죽은 시인의 사회 (27)
식객의 막전막후
일상을 지배하는 힘 (13)
네이버가 나쁜 이유 (23)
영적이라는 것과 종교 (14)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알바와 빠 (4)
서울 에어쇼 2007 - 밀리터리... (12)
친구 (4)
사람은 누구나 시대의 자식이다 (2)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부패와... (15)
세계 최초의 블로거 대통령 (8)
단순성과 자유도, 그리고 고... (21)
문자의 굴욕 (4)
울엄마의 절대음감 (8)
원더걸스의 막전막후 (12)
조카 전상서 (33)
친절한 ㅎ (4)
블로깅하다 (32)
대화의 기술 (1)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제언 (10)
Death Proof의 막전막후 (8)
포스팅하다 (20)
외유내강 (2)
계절의 관성 (16)
Followership (11)
석방을 축하드립니다 (40)
예비군은 악플러 (11)
이모티콘 얼굴로 고쳐주세요.... (18)
감정의 의외성 (6)
기형도를 추억하다 (18)
블로깅의 어려움. (32)
속독 (5)
그녀를 추억한다 (3)
바벨의 현대적 의미 (7)
사물과의 대화 (13)
대화하세요 (17)
심형래,황우석,노무현 그리고... (24)
노이즈 마켓팅의 막장 (12)
화려한 휴가 프롤로그 (8)
외계인은 친구일까? 적일까? (9)
화려한 휴가 (2)
신해철을 생각하다. (8)
삼성동 현대백화점 화장실의...
슈바이처와 마더 테레사에게... (2)
고독과 종교
콤플렉스 (3)
심심하다! (4)
DSLR의 승천 (6)
제3회 태터캠프 열립니다.
행복과 불행 (1)
공각기동대 - 과학과 종교 (12)
오 하느님 - 조정래
공각기동대 - 난민과 반도 (18)
냉방의 양극화 - 바보 에어컨 (2)
트랜스포머 (3)
커뮤니케이션 과잉과 컨텐츠... (4)
직업병 (1)
시부야의 스파이더 맨 (6)
이터널 선샤인 - 냉정과 열정... (11)
신앙고민 (10)
감성은 힘들다 (6)
진보논쟁 링크 모음
책 더럽게 돌려보기 (19)
액션영화의 최고봉 학원 폭력물 (10)
자살 (5)
집착없이... (4)
철학자의 머리로 생각하고 시... (8)
고흐와 홈쇼핑 그리고 마라톤 (7)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4)
Van Gogh (2)
선영이 시집가는 날. (1)
진혁이가 아프다. (8)
조정래 선생님 아리랑 100쇄... (6)
꼴찌와 일등사이
주상관매도 - 김홍도 (6)
목계장터 - 신경림
종방을 앞둔 노무현 시즌2
동해나 일본해가 정당한가? (2)
고정관념 (1)
전세계 경쟁력 지도 (2)
한심한 기자들
오른쪽 두뇌로 그리는 그림 (4)
웹 2.0 = 웹 (성찰, 진보) (6)
전체 (396)
독백(이기적인 언어) (31)
대화 (5)
생각 (218)
사진 (1)
사생활 (0)
반행동 (8)
정보와기술 (45)
직장생활 (12)
습작 (2)
태터툴즈 배너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