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생각 | 2008/03/28 07:51
노트북에 우분투를 깔았다.
(우분투는 리눅스의 일종으로 멋진 UI덕에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분투의 도움말을 열어보니 첫번째 페이지에
자아도취적 슬로건이 눈길을 압도한다.

     '인류를 위한 리눅스!'

저 슬로건 뒤에 있는 몽환적인 꿈이 느껴진다.
비현실성과 위선과는 상관없는 삶의 목적같은거 말이다.
각박한 세상살이를 한발자국 물러서서 바라보면
과대망상과 자아도취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다시 꿈꾸고 싶다.



우분투 - 인류를 위한 리눅스!

이 부분은 우분투에 대한 개요서입니다. 여기서는 우분투의 철학과 기원, 우분투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 및 우분투에 대한 도움말을 얻는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Ubuntu 8.04
                - the Hardy Heron - released in April 2008.              

우 분투는 리눅스 커널에 기반한 완전한 오픈소스 운영 체제 입니다. 우분투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은 우분투 철학에 명시된 이상에 기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는 사용에 공짜이어야 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는 모든 사람들의 모국어로 사용되어야 하며 어떠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를 고치고 그들에게 맞는 어떠한 방법으로 변경하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분투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약속합니다:

1. 우분투는 항상 무료로 제공될 것이며, "기업용" 제품을 위한 별도의 요금도 없습니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우분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 우분투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번역과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접근 인프라를 포함 합니다.

3. 우분투는 정기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주기로 발표 됩니다. 새 발표는 6 개월마다 있습니다. 현재의 안정 발표판과 현재의 개발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표판은 최소한 1년 6개월 동안 지원 됩니다.

4. 우분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의 원칙에 전적으로 헌신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그것을 개선하고 전파하는 것을 장려 합니다.
2008/03/28 07:51 2008/03/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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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2008/03/28 11:13 L R X
손휘에 우분투롸..... 히히히..
손휘최고..
egoing 2008/03/28 11:31 L X
이런 빠! 불쌍한 아벰
쉐아르 2008/03/28 12:21 L R X
갑자기 리눅스가 그리워지네요... 저도 우분투한번 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꿈꾸는 것도 그립습니다.

사족이지만... egoing님의 본명을 김규항씨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반갑더군요 ^^
egoing 2008/03/28 12:39 L X
저는 베타판을 깔았는데 아직 좀 불안정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만지작 거리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막 몰려오더군요.
이클립스에 이런저런 플러그인 설치하면서 오르가즘 비슷한 희열이 있었는데, 우분투가 저에게 그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헤헤 요즘 규항님덕에 리퍼러 로그가 아주 건전해졌습니다. 야동이 압도적이었거든요 ㅋ
Rukxer 2008/03/28 23:06 L R X
8.04가 베타 테스트 중이군요.
멋진 사용 되시길! 분명 쉬운 길은 아니지만, 나름의 재미는 있습니다 :-)
egoing 2008/03/30 19:47 L X
여러분 정말 재미가 쏠쏠해요!!
shumahe 2008/03/29 00:33 L R X
리눅스를 그래픽버젼으로 사용한적이...대학교때 정도였을듯 ㅎㅎ 리눅스는 텍스트가 제맛이죠 ㅋ
egoing 2008/03/30 19:47 L X
맞아요. x-window 때문에 리눅스의 정체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예욤.
가즈랑 2008/04/16 23:24 L R X
돈이 많으신 분이 세우신 재단 덕분에 더 유명한 듯해요. 다음주쯤에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는데 좀 설렙니다. :)
egoing 2008/04/17 10:37 L X
저도 오늘 가봤더니 7일 남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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