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
과학과 종교 사실 양극화의 원천기술은 과학이다. 양극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세계화도 실은 과학이라는 원천기술에 대한 응용기술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과학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과학이 종파와 이념을 초월한 전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인간은 이제 과학이라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는 신앙을 섬긴다. 성직자들은 신앙인이 되었고, 과학자들은 성직자가 되었다. 2008/09/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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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go + ing 2008/09/01 20:05 x
제목 : 영적이라는 것과 종교
곰곰이영적인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영적인 것은 신앙인만의 것일까?그렇지 않은 것 같다.인간이라면 누구 할 것 없이삶과 죽음이라는 여정을 걷게 된다.생명이란 삶과 죽음을 동시에 내?
Tracked from ego + ing 2008/09/01 20:09 x
제목 : 공각기동대 - 과학과 종교
관련글 : 공각기동대 난민과 반도egoing이 전번 글에서 매우 흥분했었지만, 가장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을 묻는다면 여전히 '공각기동대'이다. 공각기동대는 역사의식이라는 하나의 잣대로 댕강 ?
Tracked from 아침놀 Blog 2008/09/01 20:17 x
제목 :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이거 상당히 심한 떡밥성을 지닌 글이 되겠지만, 내게 억지로 믿음을 강요하거나 무조건적 비판·비난만 아니라면 댓글은 대체로(?) 환영한다. 요즘…이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계속 고민해?
Tracked from 진리의 길 2009/02/17 14:38 x
제목 : [학문] 과학의 정치화(권력화)에 대한 우려_과학에 대한 신학의 조언
근 1세기 사이에 과학 기술은 엄청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주 정거장'까지 건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인류에게 있어서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과학은 분명 그 자체로서는 '중립적'인 것입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선'한 것이 될 수도 있고, '악'한 것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은 곧 '무기의 발달'을 의미했는데, 우리는 그 무기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대해서 너무나..
daybreaker 2008/09/01 20:19 L R X
가끔 객관성을 추구하기 위해 종교에 의문을 던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사실 그 객관이라는 것도 실체가 매우 모호하지 않나 하는 생각과 함께, 차라리 속편하게 종교에 의지(egoing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웃소싱)해버리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객관이라는 건 주관의 한 면에 불과할지도 모르고, 이러한 고민을 하기엔 세상은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그래서 제가 최근에 고민한 흔적을 트랙백으로 남겨둡니다. :)
egoing 2008/09/02 10:52 L X
기회가 되면 아침놀님의 물음에 대해서 저 스스로 답해봐야겠습니다. 문제의식이 아주 주옥같내요.
nooe 2008/09/02 06:44 L R X
이미 과학신앙이 분화되어 다양화되고 있는 것 같은... 진화신앙, 유전자신앙, 뇌신앙, 매트릭스신앙...

전 문학신앙이나 정신분석신앙 쪽으로 기웃거리는 편입니다.^^;

앗 그런데 독립서버를 쓰시는군요.
독립에 대한 노하우라도 좀...
egoing 2008/09/02 10:54 L X
독립서버로 오시려고요? 그거 쉽지 않은 야인의 생활입니다. ㅋㅋ 필요하시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어디서부터 도와야할지. 궁금한 것은 물어주세요 ^^
nooe 2008/09/03 22:57 L X
맘 같아서는 바로 독립하고 싶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은데.. 이곳에 쪼금씩 경험담을 늘어놓아주심이...
저도 다른 글에 혹시 그런 흔적을 남기셨나부터 찾아봐야겠네요.^^

음..일단 독립공간에 대해 아시는 바가 있다면 귀띰을...
egoing 2008/09/04 08:23 L X
원하시면, 웹호스팅 하나 구입하시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해드리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
nooe 2008/09/04 18:51 L X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호스팅구입도 세들어 사는 것 같아서요.
정말 독립한 자들이 모이는 공간을 찾고 싶거든요.
뭐 인터넷독립선언해서 공간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은 없으려나요?^^;
히치하이커 2008/09/02 20:14 L R X
그래서 문화 철학처럼 전지전능한 과학이나 이성에 반기를 드는 생각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막상 것도 불확정성 원리와 같은 모든 것이 객관적이고 분명할 순 없다는 과학적 발견에 기초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죠.
egoing 2008/09/03 10:15 L X
철학적이내요. 정답은 없다. 변하는 것만 있을 뿐. 그런 뜻일까요?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아는 것이다도 그런 맥락이구요?
히치하이커 2008/09/05 21:07 L X
그렇지요. 세상에 확실하게 정해진, 분명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죠. 서로 관계를 주고 받으며 계속 변해가는 불문명한 가능성만이 있을 뿐. ㅎ
비밀방문자 2008/09/03 20:01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ad&Lead 2008/09/04 09:34 L R X
뉴튼 패러다임이 아인쉬타인에 의해 극복되었듯이 과학적 패러다임은 혜성처럼 나타나는 새로운 이론과 개념에 의해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위태위태한 입지를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과학을 참조할 뿐 믿어서는 안되는데.... ^^
egoing@gmail.com 2008/09/05 12:15 L X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말이 이상해서 수정했습니다 ^^
참조만 할 뿐 믿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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