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즘과 MT 구성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마이클 무어의 The Big One을 보았다. 초콜릿 공장이 있었고, 노동자들은 공장의 이전을 반대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공장의 대표는 보다 높은 이윤을 낼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라고 했다. 무어는 되묻는다. "그럼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원금회수가 늦어졌다면 이전이 지연됐을 것이고, 노동자들은 더 오랫동안 자신의 일터를 지킬 수 있었을꺼라는 말입니까?" 그렇다고 했다. "미칫 짓이로군요." 기업들은 대규모의 해고를 감행했고, 해고된 노동자들의 연금은 기업을 살리기 위해 지원된다. 이 괴상한 모순에 대해 무어는 묻는다. What is Terrorism?
 1995년 폭탄테러가 일어난 오클라호마 건물
 1996년 미시간 플린트의 건물. 직장을 잃어버린 많은 사람들은 자살로 죽고, 약물중독으로 죽고, 가정폭력으로 죽었다. 익살스러운 거장은 물음을 던졌다. 우리는 어떤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공동체에서 살고 싶어하는가? 불안해졌다. 내가 가진 한줌의 기득권이 상식을 배반하지 않을까? 우리는 딱 희망만큼의 불안을 가지고 침묵했다. 물론 나는 이 침묵이 희망에 대한 각오라는 것을 믿는다.
+ 불안 + 노름과 MT
2008/11/09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