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신체에게 무릎 꿇은 상태를 필름이 끊겼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필름은 주당들이나 끊길 수 있는 것이다. 나와 같은 저질 주량은 의식이 자빠지기 전에 신체가 넘어진다. 끊긴 것이 아니라, 잠든 것이다.


2009/01/0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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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술-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술-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쿨짹 2009/01/09 01:37 L R X
앗 저도 저질 주량... ㅡㅡ;;
필름이 끊기기 전에 몸에서 반항하죠. 그리곤 잠들어버려요. 정신은 멀쩡한데... 다 뱉어낸다는... 그리고 스르르르....
egoing 2009/01/12 10:07 L X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잘자리를 보면서 술을 마셔야 하죠. 낭패당해요.
cinephilia 2009/01/09 03:58 L R X
아!!!! 그렇군요...맞아요 이것이 제가 찾던 답이었어요...하하하하하하
egoing 2009/01/12 10:14 L X
^^
moriah 2009/01/09 13:34 L R X
저의 경우, 의식이 자빠지기 전에 올라옵니다.
신체 중에서도, 위가 항상 간에게 지는 것이죠

예전엔 굉장히 불편한 구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수를 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것에서 좋은 설계라고 생각해요 요샌. :)
egoing 2009/01/12 10:15 L X
우리 같은 사람들은 직업상 폭음 할 필요가 없어서 좋죠.
ls0018 2009/01/09 15:23 L R X
교수님이랑 술 먹다가 졸아서 창피 당했던 기억이 난다. 한참 이야기하는 선생님 앞에서 꾸벅! 하다가 날아오는 새우깡을 맞았었나?^^; 근데 말야 잠든다는 건 아주 괜찮은 술버릇이라는 측면에서 넌 저질주량은 아니라고 생각해.ㅎ
egoing 2009/01/12 10:16 L X
새우깡을 날리는 폭력을!! 그런데 잠드는 객지에서 잠드는 건 좀 위험하지..
소은 2009/01/09 23:02 L R X
저질 주당이라..
저도 그 과에 속하는 듯.쿡쿡
egoing 2009/01/12 10:17 L X
:)
쉐아르 2009/01/10 12:47 L R X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술만 들어가면 바로 잠들어 버리죠 ^^
egoing 2009/01/12 10:18 L X
제 블로그에 오시는 이웃들은 저처럼 저질 주량이 많으시군요 ㅎㅎ
mepay 2009/01/10 12:48 L R X
저질 주당들끼리 술자리 한번 하시죠. ㅋㅋ
egoing 2009/01/12 10:18 L X
저질 주당들끼리라면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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