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임금을 동결하고, 구성원을 해고한다. 여기까지가 보수주의자들의 주장이고, 진보주의자들은 여기부터 출발한다. 임금이 줄어들고, 직장을 잃어버린 노동자들은 기업의 상품을 소비할 수 없다. 노동자들은 소비할 수 없고, 기업은 생산할 수 없게된다. 이것이 진보주의자들의 주장하는 공항의 전모이다. 나는 가끔 의아하다. 진보, 보수 구분할 것 없이, 생산과 소비를 미덕으로 간주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바이러스와 무어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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