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행성 :: 기로에 선 플래닛
정보와기술 | 2008/12/01 10:32
어머니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구분하지 못한다. 또, 인터넷과 다음을 구분하지 못한다. 당신에게 다음은 인터넷이고 컴퓨터이고, 컴퓨터는 인터넷이고 다음이다. 가끔 어머니에게 네이버와 같은 세계도 있다고 말씀드리지만, 아웃 오브 안중이다. 그렇다 보니, 윈도우를 새로 깔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다음을 홈페이지로 고정하는 것이다. 포털들이 브라우저의 홈페이지를 두고 벌이는 각축전이 대단하지만, 어머니는 요지부동, 복지부동이다. 그 중심에 플래닛이 있다. 그런 플래닛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어머니의 행성이.

플래닛은 싸이월드를 겨냥해 04년 8월 오픈했다. 그리고 다음은 05년 2월 블로그를 열었고, 이어 06년 12월 티스토리의 베타테스트를 마쳤다. 1년에 한번씩 개인 플랫폼의 큰 변화가 있었다. 03년은 네이버가 블로그를 오픈했고, 04년은 싸이월드가 커뮤니티 부분에서 다음을 넘어선 해다. 플래닛은 긴장과 절박함 속에서 태어난 서비스인 것이다. 그 결과 플래닛은 실패했고, 다음블로그는 어느정도 성공했고, 티스토리는 웹서비스 전체를 통털어서 2007년 유일하게 성공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뚝심 있게 뒷심을 발휘한 결과다.

다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실패한 서비스로 낙인 찍힌 플래닛을 유지하는 것은 당사자인 커뮤니티 본부의 입장에서 유쾌한 일이 아닐 것이다. 또, 가뜩이나 네이버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틈바구니에서 트래픽도 밀리는 판국에 개인화 플랫폼이 3개나 된다는 것은 좀 꺼림칙한 일일 것이다. 아무래도 단일 서비스 별로 트래픽이 비교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미 사망선고가 떨어진 서비스를 유지보수하는 것은 실무자를 피폐하게 한다. 이 누적된 불만과 허무는 의사결정자의 사고에 뚜렷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다음은 사실 할 만큼 한 것이다. 이 바닥에서 4년이면 직장을 두 번 옮기고도 메뚜기 소리를 듣지 않을 긴 시간이니까.

하지만, 이 외로운 행성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생명이 자라고 있지 않은가? 어르신들의 둥지가 무관심 속에서 사라지는 것이 가슴 아픈 것은 나와 엄친아들들 뿐인가보다. 좀 귀찮겠지만, 이 URL을 따라 댓글을 보자. http://planet.daum.net/planetmaster/ilog/4935738 유저들은 플래닛이 폐쇄될 것이라는 점을 이미 직감하고 있다. 읍소도 해보고, 소리도 질러보지만 플래닛 마스터는 말이 없다. 그 와중에 간간이 보이는 '운영자님..늘 건강하세요..^^*'류의 물정 모르는 댓글들. 이 착한 사람들이 어디로 간단말인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블로고스피어? 이들은 이방인으로 전락할 것이다.

다음은  사회공헌을 해야 하는가? 그렇다! 동시에 제대로된 비즈니스를 해보자는 것이다. 블로그 뉴스와 블로그 서비스는 개인미디어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여기에 어른들을 위한 SNS를 하나 더 보탠다면 다음은 다음 세대의 다음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나와 엄친아들들은 부모님의 행성을 지킬 수 있다.

생각해보자. 다음은 어른들을 위한 서비스로 플래닛을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할까? 막대한 돈을 들여서 프로모션해야 할까?

개편을 놓고 이야기 해보자. 어르신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는 이해보다 암기가 중요하다. 나의 어머니는 DSLR을 쓰지만, 기종이 바뀌면 당황한다. 플래닛을 쓰지만 다른 집에 가면 한참을 헤맨다. 포토샵씩이나 쓸 수 있지만, 버전이 바뀌면 새로 배워야 한다.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법을 통째로 암기해버리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쇠락한 암기력으로 말이다.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혼란을 줄 수 있고, 전면적인 개편은 비극적인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 생각해보면, 플래닛이 어르신들의 서비스가 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더라도 비무장지대 정책을 유지하면서 은근하고 끈기있는 이른 바 잠수함 패치가 주효할 것이다.

떠들썩한 프로모션은 어떨까? 이건 돈 낭비일 수도 있고, 모종의 리스크도 내포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내 머리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지만) 노인들을 위한 실버 서비스 플래닛 이렇게? 이건 기존 유저들을 노인으로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또 네이버는 젊은이들의  서비스, 다음은 어르신들의 서비스로 스스로 규정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것은 심각한 리스크다. 오히려 주목할 것은 맨토다. 다시 말해 누가 플래닛을 어르신들에게 가르쳐 줄 것인가?

첫번째 멘토는 플래닛의 유저들이다. 플래닛의 유저는 어떤 사람들인가? 젊은 이들에게 인터넷은 개나 소나 하는 거다. 그러나 어르신 중 플래닛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머랄까? 좀 여유롭거나, 악착같거나, 비범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또래 커뮤니티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은 메스미디어급이다. 또 다른 멘토는 자식이다. 어르신들은 주로 자식들에게 인터넷을 배운다. 자식이 다음을 쓰면 그 부모는 평생 다음유저가 되고, 자식이 네이버를 쓰면 부모는 평생 네이버 유저가 된다. 온라인 상에서 자식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부모가 자식에게 미친 영향에 필적한다. 그런데 문제는 플래닛의 유저들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이 나라의 자식들이 지 부모에게는 극도로 불친절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멘토링의 토양이 매우 척박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플래닛은 사회공헌의 성격을 띤 비즈니스로 접근해야 한다. 비즈니스와 사회공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비즈니스는 성과를 중시하고, 사회공헌은 가치를 중시한다. 그렇다보니 비즈니스는 언제나 조급하다. 조급해서는 이 시장을 열 수 없다. 그런 점에서 플래닛은 피 말리는 점유율 경쟁이 아니라, 세대 간 정보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진득하게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행스럽게도 다음에는 다음 세대 재단이라는 중량감 있는 단체가 있다. 이 단체의 최근 사업을 보니 청소년 중심이었다. 물론, 다음세대의 주인공은 청소년이다. 그러나 최소한 온라인에선 어른들도 다음세대다. 이 단체를 통해서 세대 간 정보불균형의 해소에 나서고, 그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SNS로 플래닛을 배정하는 것은 어떨까? 이것은 취약한 멘토링을 강화시킬 것이고, 장기적으로 서비스의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란 준비와 기회의 예술이다. 어르신들의 시장이 지금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목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대규모의 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지금 다음이 해야 할 것은 일단 신뢰를 회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일도 모래도 플래닛이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신뢰 말이다. 누가 없어질지도 모르는 서비스의 멘토를 자처하겠는가? 대문에 못질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의미심장한 진보고, 전략이다. 이보다 쉬울 순 없다.



          + 플래닛이 문을 닫는다고? :: 이전글
          + 플래닛 이전하기 오픈 안내 :: 서비스 종료를 직감하고 있는 댓글들
          + 브릿지 :: 웹서비스의 성공은 멘토하기에 달렸다는 의미의 마지막 단락
          + 老티즌이 큰손이라는데 :: 이런 수치까지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 슬프내요.





2008/12/01 10:32 2008/12/01 10:32

태그 : , , , , ,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egoing.net/trackback/882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2008/12/01 19:38 x
제목 : 왜 우리나라 어른들은 이상할까? 세대간의 공감을 위한 장.
한 때 종로5가 광장시장에서 거둬들인 세금으로 나라가 운영되던 때가 있었답니다. 뭐 광장시장에서'만' 거둬들인 세금은 아니고, 그만큼 한복장사, 옷감장사가 잘 되던 때가 있었다는 이야기?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2008/12/01 23:22 x
제목 : 우리 부모님들을 위한 인터넷 서비스를 꿈꾸며
egoing님의 http://egoing.net/882 를 읽고 댓글을 쓰다 길어져서...여기에... 하신 말씀 대부분 공감합니다. 현재 개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젊은이'인지라 어르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사실 잘 모릅
Tracked from minoci's me2DAY 2008/12/02 05:20 x
제목 : 민노씨의 느낌
ego + ing | 어머니의 행성 :: 기로에 선 플래닛 : 이것 저것을 떠나서 마음을 울리는 진심이 가득한 글(물론 이성의 치열함이 그 안에서 번뜩이지만). 읽으면서 울컥했다능….
BKLove 2008/12/01 12:17 L R X
마지막까지 가슴 쨘~한 이야기네요..
저도 좀 정리해서 댓포스트(!)하나 남기겠습니다.
egoing-2 2008/12/01 17:24 L X
고대하겠습니다. ^^
소은 2008/12/01 20:44 L R X
저도 이해가 아니라 암기해버리는 편이라 서비스 바뀌면 난리남.
그나저나 인터넷도 하신다니 대단하신데요, 저희 엄마는 핸드폰 문자도 못하시는데..ㅎㅎ
egoing-2 2008/12/01 20:49 L X
한번 알려드려보세요. 친구도 많이 생기고 좋습니다.
JNine 2008/12/01 23:40 L R X
답방 트랙백 겁니다.
댓글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트랙백으로;;;
egoing-2 2008/12/02 09:10 L X
잘 봤습니다. :)
민노씨 2008/12/02 05:17 L R X
구체적인 판단은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플래닛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최소한으로도) 모른다는 점이고, 나머지 하나는 과연 플래닛(싸이류의 SNS)과 블로그의 기술적 접근성의 실질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까라는 점, 그러니 이 글에서 표현하는 바 '어머니'들은 (앞으로도) 블로그를 두려워할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선 좀 판단이 서지 않아요.

그리고 좀더 확장하자면 세대별로 특화된 웹서비스들의 확장이 과연 웹 생태계에 이상적인가라는 점도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본의 아니게 딴지 걸고 있습니다만...;;;
이 글이 주는 울림과 감동은 여전하네요...
중간에 살짝 울컥했다능...;;;

나중에 기회가 되면 관련글을 쓸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정말 멋진, 따뜻한 가슴과 치열한 이성의 고민과 성찰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추.
실은 어머니들 세대(?)를 위해 추천하고 싶은 커뮤니티 성격이 매우 강한 블로그 서비스가 있기는 한데요. 거기에 계신 사람들이 좋은 것이지 그 서비스 자체가 훌륭하다고 말할 수는 전혀, 아주 전혀 없는 서비스라서... ㅡ.ㅡ;;;
egoing-2 2008/12/02 09:19 L X
기술적인 차이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월드와 블로그가 기술적인 본질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요. 다만, 문화적인 차이에서 어르신들이 이방인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를테면 DCinside에서 제가 이방인이 되는 것처럼요.

그리고 특정한 세대에 특화된 웹서비스들이 생태계에 이상적이지 않다는 점은 크게 공감하는 바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포스팅을 통해서도 생각을 고도화시켜 볼 생각입니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론 가능하지 않다고도 생각됩니다.

추천해주시면 어떨까요? ^^ 저는 기술은 단지 신체이고, 문화야 말로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신체에 위대한 영혼이 깃드는 경우를 저는 많이 봤습니다. ^^
쿨짹 2008/12/02 05:38 L R X
캐나다에서 너무나 심심해 하시던 부모님께 인터넷을 소개해드린 지가 어언 6-7년이 되었네요. 그때만해도 제가 한국인터넷을 잘 몰라서 아는 거라곤 야후의 한국판.. 야후 코리아를 가르쳐드렸거든요. 여전히 홈에는 야후 코리아가 뜬다죠.

물론 적응력 좋으신 엄니께서는 네이버, 네잇온등을 사용하시기도 하시지만 귀찮으신 아부지께서는 무조건 야후...
egoing-2 2008/12/02 09:18 L X
확실히 인터넷에서는 어머니가 우세한 것 같다는 편견이 생기기도.
서울비 2008/12/02 08:27 L R X
울 어머니 생각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egoing-2 2008/12/02 09:18 L X
감사합니다.
중독 2008/12/02 12:56 L R X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소개하고 싶은 자료가 있어 덧붙입니다.
노석준교수님의 자료(http://iabf.or.kr/Pds/TrendView.asp?board=trend&pg=1&bseq=2820&md=&sf=&ss=) 중에 노령인구의 인터넷 사용현황에 대한 것이 있습니다. 재밌는 사실이라면, 전체 인터넷 사용인구에 비해 노령인구의 비중이 낮은 편이긴 하지만, 실제로 구매력은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관련기사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 ··· 97848%29
egoing 2008/12/03 21:54 L X
알려주신 링크는 매우 유익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링크를 걸어뒀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가치까지 이야기하면서 설득해야 한다니 좀 서글퍼 지는데요?
silent man 2008/12/02 16:32 L R X
짠하네요.

저도 엄니한테 뭐라도 좀 알려주고 해야하는데, 막상 물어보시면 버럭거리기만 하는 못 된 놈인지라.
ㅜ ㅜ

덧_그치만 플래닛이란 서비스가 있단 건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
egoing 2008/12/03 21:54 L X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cinephilia 2008/12/02 16:36 L R X
아..장장 이틀에 걸쳐 거의 모든 포스트를 읽었습니다.
블로그의 매력이 이런건가보군요...^^
egoing 2008/12/03 21:55 L X
엄청나시군요. 한편으로 제가 보잘것 없어 보이내요 ^^
kim4658806 2008/12/03 00:27 L R X
왜 플래닛을 없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끔까지 애착을 갖고 중장층의 마음에 심터고
서로 공유하고 좋은정보를 볼수 있는곳을 ....
제발 없애지말고 더 업그레이드 해주시면은 감사 하겠읍니다제발 부탁합니다~~~~
egoing 2008/12/03 21:55 L X
저도 부탁하겠습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14][15][16][17][18][19][20][21][22] ... [294] [NEXT]
삼성타워와 진상 (8)
버스 안에서 (6)
위로 (5)
민주주의의 숨은 공모자 (4)
matrix (10)
불안 (17)
랜드마크 (17)
사실과 인식 (2)
블로그와 올드미디어 (6)
이상한 진보 (7)
하이퍼텍스트 2 (7)
RSS와 망각 2 (14)
블로그 포장이사 그리고 TTXML (12)
아버지 (5)
인터넷과 웹 (4)
온라인신문협회와 포털 그리... (2)
하이퍼텍스트 1 (4)
어머니의 행성 :: 기로에 선... (20)
해체되는 블로그 (6)
어르신들의 웹서핑 (6)
바쁨 (8)
Just Do It의 반대말이 뭐죠? (20)
신기한 일 (14)
아이디어 - 모바일 (10)
인테리어하지 않은 인테리어 (10)
온라인을 지배하는 힘 (7)
플래닛이 문을 닫는다고? (82)
기획하지 않은 기획 (12)
세가지 세계 (10)
동시대적 상상력 (2)
악플러 (4)
직업병2 (6)
이상한 미덕 (3)
RSS와 망각 (13)
불안 (2)
테러리즘과 MT
노름과 MT (6)
생명 (2)
실패 (14)
과거 (4)
소통과 고독 (6)
기대 (2)
윤리 (8)
개발자 (8)
턱걸이 (8)
집착 (6)
(8)
공간 (10)
고시원 2 (22)
고시원
독서 (18)
천재 (4)
음식 (8)
직관과 논리 - 선수와 선생 (8)
온오프전쟁
브릿지 (4)
동선 (12)
다 지난 일들 (8)
M$가 볼모로 잡은 새벽 (10)
내가 모시는 스승 (2)
끄적끄적 (2)
노트북 (12)
감세 (2)
이게 사실일까? (18)
귤예찬 두번째 (6)
청소 (6)
성형과 계급 (4)
블평 (15)
명절 (6)
귤예찬 (27)
주당 (5)
사라져야 할 말 (2)
불안 (2)
올림픽과 취미 (16)
과학과 문학 (4)
아이디어 (20)
과학과 인간 (2)
과학과 종교 (13)
다르다와 틀리다, 같다와 맞다. (20)
멸종위기의 백인 (13)
싸이웓드의 성공과 실패 (7)
휴식 (4)
스타크래프트 (7)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6)
아 다르고, 어 다르다. (9)
베트맨과 아이맥스 (11)
역사 (4)
구글과 애플 (8)
자린고비 (4)
공권력과 촛불 (2)
정연주라는 트로이 목마 (12)
직관과 논리 - 키보드와 펜,... (10)
급체 (12)
박근혜가 조급한 이유 (4)
기상청 (10)
IT (7)
흉부외과 (10)
노무현과 이명박의 차이 (4)
유재석이 잘생겨진 이유. (6)
텍스트큐브.org가 해야 할 것 (16)
블로그는 어렵다? (14)
가장 위대한 반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6)
병원 (12)
보수는 무능해지지 않았다. (4)
서강대녀, 오세훈 주민소환,... (10)
MB식 이상한 커뮤니케이션 솔... (7)
정의? (4)
권력과 기상청 (4)
촛불이라는 프리즘 (4)
발명품 (2)
시간이라는 장사 (2)
성급함에 대한 고백 (2)
애플의 디자인 (12)
정권의 처지 - 임계점과 습관... (6)
광고라는 리트머스 (2)
정권의 새로운 호적수와 EBS... (4)
인디아나존스.말고 고고학자... (6)
스피드레이서.말고 다른 영화... (11)
그래 아직 업어드리지도 못했지 (10)
아이언맨 (16)
난독증인가? 난번역인가? (6)
미의식 (4)
흥행의 조건 (2)
웹서비스에서의 진보와 개혁 (3)
메이저와 마이너의 관계 (7)
아이러니 공화국 (6)
갈등의 수준 (2)
독도는 한국 땅, 티벳은 중국 땅
StandAlone complex (8)
사람은 죽어서 책을 남긴다.... (7)
오래된 시간(낡은 것들) (14)
레드홀릭 (10)
allblog in hanrss (22)
건빵주머니 속 자동차 (6)
정신나간 사람들 (4)
프래임 웍 (9)
글쓰기 (5)
비즈니스 모델 (6)
살처분 (6)
기억량보존의법칙 (2)
선거
동물원 (16)
you2day.net (2)
카운터 사기 (4)
우분투 (10)
지역화 (6)
web2.0 (8)
한나라당
이동통신사 (14)
BPF후 (14)
일정 (10)
습관 API (10)
소수자 (16)
빨래엔 피존 (6)
사랑의 증후 (53)
경험의 중요함 (12)
컴벳암즈 (10)
20:80 (13)
컨퍼런스 (3)
이념이 나쁜 이유. (8)
야동과 창의력 (22)
고흐전후 (18)
아이들의 애정표현 (16)
가라 (8)
나에게 네이버란? (3)
레고와 창의력 (40)
나도 전설이다 (6)
Big 3, 2007 (2)
냉장고 (8)
내가 장사를 한다면 이런 것... (18)
크리스마스 (23)
망각력 (6)
커튼이 벽지보다 좋은 이유 (8)
대선의 절경 (5)
Good bye my 2007 (26)
혐오량 보존의 법칙 (9)
어느 노빠의 정치적 커밍아웃 (9)
도쿄도지사후보 방송유세 (16)
신뢰 (8)
애정결핍이 정치에 미치는 영향 (12)
오래된 미래 - 미래에는 어떤... (15)
한국정치의 양비론적 비극 (6)
소음 (29)
아침햇살 VS 신라면 (11)
반고흐전 (18)
동안이라는 말이 무척 유감스... (22)
러시아 이름에 대한 불만 (17)
베오울프가 남의 일 같지 않... (8)
공존 - (농담 반 진담 반) (8)
뇌에 대한 싱거운 음모론 (14)
죽은 시인의 사회 (27)
식객의 막전막후
일상을 지배하는 힘 (13)
네이버가 나쁜 이유 (23)
영적이라는 것과 종교 (14)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알바와 빠 (4)
서울 에어쇼 2007 - 밀리터리... (12)
친구 (4)
사람은 누구나 시대의 자식이다 (2)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부패와... (15)
세계 최초의 블로거 대통령 (8)
단순성과 자유도, 그리고 고... (21)
문자의 굴욕 (4)
울엄마의 절대음감 (8)
원더걸스의 막전막후 (13)
조카 전상서 (33)
친절한 ㅎ (4)
블로깅하다 (32)
대화의 기술 (1)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제언 (10)
Death Proof의 막전막후 (8)
포스팅하다 (20)
외유내강 (2)
계절의 관성 (16)
Followership (7)
석방을 축하드립니다 (40)
예비군은 악플러 (11)
이모티콘 얼굴로 고쳐주세요.... (18)
감정의 의외성 (6)
기형도를 추억하다 (18)
블로깅의 어려움. (32)
속독 (4)
그녀를 추억한다 (3)
바벨의 현대적 의미 (7)
사물과의 대화 (13)
대화하세요 (17)
심형래,황우석,노무현 그리고... (18)
노이즈 마켓팅의 막장 (12)
화려한 휴가 프롤로그 (8)
외계인은 친구일까? 적일까? (7)
화려한 휴가 (2)
신해철을 생각하다. (8)
삼성동 현대백화점 화장실의...
슈바이처와 마더 테레사에게... (2)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고독과 종교
콤플렉스 (3)
심심하다! (2)
DSLR의 승천 (6)
제3회 태터캠프 열립니다.
행복과 불행 (1)
공각기동대 - 과학과 종교 (12)
오 하느님 - 조정래
공각기동대 - 난민과 반도 (18)
냉방의 양극화 - 바보 에어컨 (2)
트랜스포머 (3)
커뮤니케이션 과잉과 컨텐츠... (4)
직업병 (1)
시부야의 스파이더 맨 (6)
이터널 선샤인 - 냉정과 열정... (11)
신앙고민 (10)
감성은 힘들다 (6)
진보논쟁 링크 모음
웹진화론 (2)
책 더럽게 돌려보기 (19)
액션영화의 최고봉 학원 폭력물 (10)
자살 (4)
집착없이... (2)
철학자의 머리로 생각하고 시... (2)
고흐와 홈쇼핑 그리고 마라톤 (7)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4)
Van Gogh (2)
선영이 시집가는 날. (1)
진혁이가 아프다. (8)
조정래 선생님 아리랑 100쇄... (4)
꼴찌와 일등사이
주상관매도 - 김홍도 (6)
목계장터 - 신경림
종방을 앞둔 노무현 시즌2
동해나 일본해가 정당한가? (2)
고정관념 (1)
VMWARE에서 Linux 설치하기
ExternalInterface 오류
TransFormmatrix 의 이해
Really Simply Histroy(RSH)
회전변형을 이용한 3차원 원운동
전세계 경쟁력 지도 (2)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최상의...
원근공식
삼각함수
한심한 기자들
3D 회전공식
어도브 공식 플래쉬 삽입방법
오른쪽 두뇌로 그리는 그림 (4)
secureCRT
플래쉬의 새로운 기능 - bitm...
웹 2.0 = 웹 (성찰, 진보) (4)
표명렬장군
졸업식날 (4)
플래쉬 스페셜리스트들
자바 & 웹서비스 익스퍼트들
플래쉬 스페셜리스트들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
전체 (294)
독백(이기적인 언어) (25)
대화 (5)
생각 (155)
사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