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에 해당하는 글4 개
2007/12/20   대선의 절경 (5)
2007/10/27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알바와 빠 (4)
2007/10/16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부패와 무능의 함수관계 (15)
2007/10/16   세계 최초의 블로거 대통령 (8)


대선의 절경
분류없음 | 2007/12/20 00:34

당도한 대문마다 그의 당선을 알리는 뉴스들이 빽빽한 절벽을 이루고 있었다.
이토록 장엄한 위세 앞에서 일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 끝에 서서 잠자코 내려다볼 뿐.

벼랑의 정서적 실체란 무엇일까?
위치에너지의 거대한 살의 탓인 아찔함과
삶에 복수하려는 충동 탓인 짜릿함 사이의
무한루프가 아닐까?

노트북을 꺼버릴 수도
기사를 클릭할 수도 없는
야심한 밤에,
벼랑 끝에 서서

2007/12/20 00:34 2007/12/2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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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AGa 2007/12/20 08:48 L R X
어제밤 매스컴의 위세앞에 기나긴 겨울밤이 두렵기까지했습니다. 잠못드는 겨울밤 채널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채널을 돌려도 같은 화면이었기 때문이고, 화면에서 뿌려지는 함성소리에 위축 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언론의 힘이란게 이런것인지' 여실없이 느낄수 있었지요. 그나마 위안삼은건 케이블 오락프로가 있었기 때문인지도...
egoing 2007/12/20 18:17 L X
받아들여야겠지요. 한편으로, 특검의 결과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토닥 토닥
mepay 2007/12/20 09:43 L R X
이런것이군요..이런 기분..
히틀러도 90%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 되어 독일을 패망으로 이끌었죠..히틀러는 자살하고.. 러시아로 진격한 용맹한 20만 대군은 태반이 얼어 죽고..나머지는 포로로 잡혀 총살 당해죽거나 굶어 죽고...

민주주의는 참으로 간단한것 같습니다..주류 언론 몇군데만 통제하면 언제든 지지율은 쉽게 끌어 모을수 있으니까요....

이런거였습니다..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어제 오늘..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전쟁터가 따로 없죠..ㅎㅎ

피난처로 이고잉님 블로그로 택했습니다..밥좀 주세요..

egoing 2007/12/20 18:18 L X
어서 이리로 들어오세요. (두리번 두리번) 다행이 미행은 없는 것 같군요. 별로 찬거리는 없지만, 먹을 것 좀 구해오겠습니다.
mepay 2007/12/21 20:02 L X
다행히 전쟁이 끝났습니다..그 상황에서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고작 전쟁터를 제공한 임대업자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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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 - 알바와 빠
생각 | 2007/10/27 15:50
알바는 가상의 대중을 의미한다. 가상의 대중이란 자발적인 퍼스널리티의 집합이 아닌,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조작된 군중이다. 이것의 기원은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화는 알바가 대놓고 활동하는 거의 유일한 장르이다. 이 세계에서는 이를 엑스트라라고 부른다. 그들의 임무는 가상의 세계에 현실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한때, 인건비의 상승으로 벤허와 같은 스팩터클한 영화의 명맥이 끊기는 듯 했으나, 오늘날 CG의 발달은 대중동원 없이 반지의 제왕과 같은 대작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진보는 여론조사라 불리며, 지지율로 등수가 결정되는 정치 드라마의 박스오피스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과거의 알바는 대중집회나 약장수 또는 페이퍼컴퍼니의 바람잡이로서 모래알처럼 흩어진 개인을 군중심리로 엮어내는 구실을 했다. 그러던 것이 임금이 높아지면서 그 맥이 끊기는  듯했지만 영화의 스팩터클이 그랬듯, 컴퓨팅의 비약적인 발전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군중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수없이 분화된 네트워크가 모이는 포털의 뉴스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노드(node)를 공격의 대상으로 설정한다. 그들의 공격수단은 간단하게는 Ctrl+C , Ctrl+V 콤보부터, 자동으로 게시물을 등록한 후, 새로고침(F5)를 시뮬레이션하여 조회 수를 높이는 방식까지 다양하다.

최초에, 이들의 목적은 ‘대세’를 가장하고 ‘암시’를 이용해 군중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효과가 점점 변질되더니 급기야는 네트워크를 무력화 시키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그들이 배출하는 온갖 비방과 욕설 및 배설은 공론의 장을 변소로 용도 변경시켜버렸다.

재미있는 것은, 게시판과 댓글이 변소로 용도변경 된 후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오히려 확대일로에 있다는 것이다. 분뇨수거차의 고약한 냄새가 유발하는 내밀한 카타르시스와 같은 것일까? 사람들은 변소를 질색하는 척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변소로 모여든다. 알바와 빠의 대결로 시작한 변소에는 이제 제3의 세력이 등장했다. 이들은 알바도 빠도 아니면서 배설 자체를 즐기는 인종이다. 이들은 악플러라고 명명되었다. 물론, 악플이 알바들이 즐겨 입는 드레스 코드라는 점에서 악플러란 순수하게 배설행위를 즐기는 부류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 악플의 생산자로서 악플러와는 별개로 악플링이라는 배설을 몰래 훔쳐보는 것을 즐기는 관음증도 목격된다.물론, 이러한 관음증은 정상이다. 정상과 변태의 기준점은 다수결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알바의 주요 근거지를 관리하는 네이버 뉴스팀은 정화를 내세우며 1차 댓글원정을 단행한 바 있다. 주요내용은 댓글러의 다른 댓글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블로그를 공개하는 것이었다. 개편 이후에 알바 및 악플러의 활동이 주춤하는 듯했으나, 약발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러한 조치는 오려 악플을 보다 풍부하게 즐기고, 보다 정교한 상호공방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 네이버는 정치 댓글을 게시판으로 단일화하는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이것은 알바와 빠 그리고 악플러를 효과적으로 견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고엽제, 혹은 융단폭격과 같은 것이다. 네이버에서는 이를 심도있는 토론과 선거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해를 구걸하고 있지만, 이것이 설득력을 결여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공지의 작성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가장 거대한 알바로 스스로를 재규정한 것이다. 그것이 외압인지 야합인지 알 수 없지만,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도 고치지 말라는 충고에 네이버는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여튼, 알바는 오늘날 네트를 움직이는 중요한 세력이다. 다음 글에서는 또 다른 세력인 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것이다. 그리고 알바와 빠를 움직이는 동인으로서 배타적 열정과 종교적 열정으로 이야기를 진전시킬 것이다.
2007/10/27 15:50 2007/10/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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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od-Knows.net!!≫ 2007/10/28 01:27 x
제목 : 2007년 대선, 토야마 코이치 같은 사람 없나
서서히 날이 가면서 구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17대 대선. 물론 아직 범여권에선 단일 후보가 나오지 않았고 이름조차 생소한 무소속 후보들도 많다. 그런데 그 많은 후보들 중에 토야마 코..
CK 2007/10/30 22:20 L R X
그럼 악플러를 차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going 2007/11/02 08:51 L X
차단이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비행청소년 예방한다고 온갓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 하지만, 비행청소년이라는 것이 없었던 적이 있었을까요? 또 줄어들고 있을까요? 악플이라는 것은 개별서비스에서 영특한 서비스 동선을 제공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악플이라는 일종의 도착증의 근원에 자리하는 병적인 원인들을 해결하는 것만이 근본적인 처방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 악플 뿐 아니라, 비행청소년도 사라지겠죠.
심리 2007/12/04 14:37 L R X
폭력을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것만큼 모순이 없을 것 같습니다. 폭력은 폭력을 학습시키고 폭력을 재생산하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천해야겠지요.
egoing 2007/12/05 10:29 L X
위의 댓글에 대한 말씀이셨군요. 예,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너무 멀리 있어서 현실성이 없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의 저의 글은 참으로 공허하게 느껴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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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경제성장, 부패와 무능의 함수관계
생각 | 2007/10/16 10:04
얼마 전 한 종이 신문사에서 이런 설문조사를 했다.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중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압도적인 유권자들이 경제에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경제와 민주주의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설문은 생각이 없거나, 너무 많거나 둘 중의 하나에 해당할 것이다. 민주주의와 경제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고, 심지어 그것이 반비례 관계에 있는 것처럼 유권자의 인식체계를 왜곡하고 있다. 조만간 이따위 설문조사가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부패와 무능 중 무엇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이명박의 가장 큰 장점은 도덕적 무소유이다. 그는 처음부터 도덕적인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잃을 것도 없다. 이것은 이회창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이회창이 청렴하고, 강직한 법관의 이미지를 가지고 유권자에게 호소해 선전했으나, 병역비리로 침몰한 것은 도덕성이 얼마나 관리하기 까칠한 자산인지를 잘 보여준다. 차라리 그런 것들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은 이명박이나, 정형근의원 같은 사람은 얼마나 속편한 위인들인가?

인간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한 것이어서, 잘해주던 사람이 한번 싫은 소리를 하면 위선자라고 매도하고,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르던 인간이, 한번이라도 선행을 할라치면,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라며 감동하는 법이다.

반 이명박을 표방하고 있는 대권주자들이 이 시대에 꼭 풀어야 할 숙제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반비례, 부패와 유능의 정비례와 같은 잘못된 논리구조를 박살내는 것이다. 거국적으로 생각하자! 행여, 이명박이 잘못해서, 그 반사이익으로 대통령 한번 해보자고 하지는 말자. 그것은 하는 것이 아니라 해먹는 것이다. 왜곡된 가치판단의 메커니즘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값비싼 학습비용을 유권자 스스로 지불하도록 앞으로의 5년을 양보한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안그러면, 유권자들은 부패도 능력있는 놈이나 하는 것이라고 냉소할 것이다. 차가운 얼음은 끓는 물보다 빨리 식지 않는다.
2007/10/16 10:04 2007/10/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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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ly to the Moon 2007/10/17 11:58 x
제목 : 문국현 예비후보 정책 파해치기 1탄
문국현 예비후보를 대표하는 정책은 흔히 '일자리 창출' 과 '반의 반값 아파트 보급'에 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사실 이 두가지 정책이 많은 보통 사람들의 관심을 자극하는 것은 분명..
Tracked from Fly to the Moon 2007/10/22 10:46 x
제목 : 문국현 "이명박에 대해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창조한국당(가칭) 문국현 후보는 20일 광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의혹과 관련해서, 김경준씨의 귀국에 대한 생각을 질문 받고... BBK의 김경준씨가 들어오면 진실..
Tracked from Vincent's Blog 2007/10/22 14:27 x
제목 : 도덕이 밥먹여주냐? 응! 몰랐냐?
누가 경제를 살리는 지도자가 될 것인가 2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점심을 먹는 중에 틀어 놓은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의 문용린 교수라는 분이 나와서 ..
Tracked from 권영길 "곧" 동행 블로그: 다른, 길 2007/10/24 11:4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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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영길씨는 민생역전대장정 만인보에 나섰습니다. 20일 광양에서 노동자들을 만난 데 이어 21일 해남, 22일 목포, 23일 화순 등을 거치며 전남 지역 만인보를 진행하고 있지요. 영길씨는 ..
Tracked from ego + ing 2007/11/29 01:41 x
제목 : 한국정치의 양비론적 비극
이번 대선의 킹메이커는 김경준이다.이명박씨가 주범이건, 아니건 김경준 역시 사기꾼에 불과하다.그로 인해 한국의 대표적 보수정당이 발목 잡혀있고,그만을 한국의 개혁, 진보정당들은 해..
Tracked from 정윤호닷컴 : 블로그와 미디어 2007/12/07 10:44 x
제목 : 우리 손으로 부패에 손을 들어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동영상 링크 시사기획 쌈. 대선후보를 말한다. 무신불립(無信不立)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그 사람의 현재를 만듭니다.거짓과 부패가 5년을 지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정은 온데 간데 ..
Tracked from 게으름 기록 2007/12/07 17:35 x
제목 : 2007년의 암울한 겨울.
"전 우유가 뭔지 모릅니다."아, 그러쎕세요? -_-양과 늑대를 한 우리에서 경쟁시키겠단 사람을 양들이 지지하고, 비도덕의 결정체라 보이는 그 사람의 실체없는 경제를 선택하며 조금더 나아질..
jingjing 2007/10/16 10:52 L R X
끊는 물이 아니라 끓는 물이 아닐까요~ ㅋㅋ
egoing 2007/10/16 11:01 L X
그러내요. 땡큐 ^^
ak 2007/10/16 23:57 L R X
잠시 생각해보다 갑니다. 좋은 밤~
egoing 2007/10/17 00:15 L X
ak님도 좋은 밤 되시기 바래요~
민노씨 2007/10/17 00:05 L R X
여론조사가 갖는 당파성 혹은 허구성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 여론조사들 굉장히 자주 봤거든요. ㅡㅡ;
egoing 2007/10/17 00:16 L X
예, 저는 이런 여론조사가 기대고 있는 논리적 문제점을 대선국면을 통해 쇄신할 이벤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할만한 인물이 있는지는 글쎄요. 좀더 두고 봐야할 것 같내요. 저의 상상력 밖의 일인지라...
BKLove 2007/10/17 11:57 L R X
진짜 어느순간, 부패해서 얻은 것도, 정당하지 않게 얻은 것도.. 능력이 되어버렸는지.. 참..

뭐, 돈있는 재벌들이나 힘있는 정치인들이 잘못을 하고, 진짜 힘들게 재판을 해서, 벌을 받고, 그런 힘든 과정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얼마뒤면 풀려나는, 그런 상황이니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자랐는지도 모르겠군요.

슬프고, 또 안타깝지만, 그래도 우리의 현실인 듯 합니다.
egoing 2007/10/17 19:53 L X
긴 호흡으로 보면, 분명히 진보도 있었잖아요? 지금이 불만족스럽기는 하지만, 퇴보하지 않는 한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 것 같습니다. BKLove님이 열심히 해주셔야 하겠죠? ^^
비밀방문자 2007/10/17 20:12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7/10/17 21:10 L X
감사합니다. ^^
softdrink 2007/10/17 20:17 L R X
아....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이라니요.. 이젠 그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나머지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군요. 저는 부패와 무능을 묻는 질문보다 이 질문이 더 무섭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야 합니다. 채널이 필요할 경우는 바로 이런 문제를 고민해야할 때니까요.
egoing 2007/10/17 21:13 L X
암시적인 것이 더욱 무서운 힘이죠. 좀 삼천포이지만, 예전에 친구들과 3년 내내 집에 갔이 갔었더랬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그냥 그렇게 된 것이지만, 나중에는 그게 하나의 약속처럼 되더군요. 반에서 일이 있거나 하는 경우에도 어두워 질 때까지 서로를 기다려주는 지경까지 가더군요. 묵계는 명시적으로 생성된 규칙이 아니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깨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암시 역시, 명시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방법으로 바로잡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Vincent 2007/10/22 14:26 L R X
중요한 관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라든지 민주화 정도라든지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등으로 봤을 때 더이상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를 따로 떼어 놓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패러다임에 얽힌 세력들이 계속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국민들을 윽박지르고 있지요. 전에 적었던 잡문 중에 비슷한 관점의 것이 있어서 졸필이지만 트랙백 겁니다.
egoing 2007/10/24 08:50 L X
졸필이라뇨. 님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하늘길 2007/12/16 14:17 L R X
다들 나라 걱정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제 가슴이 훈훈해져오네요^^
대선으로 나라 전체가 들썩거리는 요즈음.....
정치인들이 남긴 깊은 불신으로
백성들은 마음의 문을 닫은지 오래.....
누가 참된 임금님인지 알아보지 못하게 되어버린 참담한 현실앞에
그래도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어 흔적은 남겨봅니다^^
먼저 동영상을 들어보시고,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5146020071120113342&skinNum=1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5146020071215202309&skinNum=1

마음이 움직이시면,
여기에 들어가셔서 잘 살펴보십시오.
http://blog.naver.com/ren1691/1200450685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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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블로거 대통령
생각 | 2007/10/16 00:59
2002년 영국 가디언지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 처음으로 로그인하다"


2007년 영국 가디언지

"세계 최초의 블로거 대통령 처음으로 포스팅하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필 좀 그만들하시고. ^^
2007/10/16 00:59 2007/10/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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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INK the blog 2007/10/17 20:07 x
제목 : 언론에 굶주린 권영길, 블로그는 그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 수 있나?
2007/10/12 - [BLOG BLOG/블로그 세상] - 권영길 블로거 간담회 - 이걸 어떻게 한담.. 2007/10/02 - [BLOG BLOG/블로그 세상] - 올블로그 3주년 생일잔치 + 문국현 블로거 간담회 저번 문국현 블로거 간담회 이..
Tracked from bLINK the blog 2007/10/21 22:44 x
제목 : 블로그가 이번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려면,
정치관련 포스트를 쓰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가 정치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지요. 최근 정치관련 글을 쓴 것도 사실은 정치관련 글이 아닙니다. 블로그/블로거 관련 정치행사였..
Rukxer 2007/10/16 01:48 L R X
대필.........음후후후후
다 그런 거 아니겠사옵니까.
egoing 2007/10/16 11:06 L X
^^ 바쁜 분들이죠. 그리고 블로깅을 직접한다면 전통적인 미디어들이 한가하다면서 조소하겠죠.
민노씨 2007/10/17 00:04 L R X
아, 블로그를 정치적 홍보수단으로 운영하시는 아쉬움을 적으신 것이로군요. : )
egoing 2007/10/17 00:19 L X
아쉬움이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비판까지도 가지 못하고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도 이해하고, 그럴 수 없는 것도 이해하니까요. 그러나 유권자와의 직접 대화라든가, 개인의 높아진 위상과 같은 것들이 대통령이라는 매개를 통해 확산속도의 촉매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oftdrink 2007/10/17 00:45 L R X
촉매가 되준다면 이번 블로거 간담회도 그리 의미없는 것은 아니겠죠! 정치권에서는 아직 블로그는 도구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아쉽지만! 나중에는 또 모를 일입니다.^^
egoing 2007/10/17 09:48 L X
예, 그냥 아쉬워서 그렇습니다.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트랙백도 걸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제 글은 별볼일 없지만 살짝쿵 걸어봅니다. :)
softdrink 2007/10/17 20:08 L X
^^; 트랙백 걸었습니다. !! 좀 더 고민할 만한 포스트를 하나 더 작성해보려고 하는데, 완성되면 그것도 걸어둘게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going 2007/10/17 21:13 L X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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