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경제성장 중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압도적인 유권자들이 경제에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경제와 민주주의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설문은 생각이 없거나, 너무 많거나 둘 중의 하나에 해당할 것이다. 민주주의와 경제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고, 심지어 그것이 반비례 관계에 있는 것처럼 유권자의 인식체계를 왜곡하고 있다. 조만간 이따위 설문조사가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이명박의 가장 큰 장점은 도덕적 무소유이다. 그는 처음부터 도덕적인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잃을 것도 없다. 이것은 이회창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이회창이 청렴하고, 강직한 법관의 이미지를 가지고 유권자에게 호소해 선전했으나, 병역비리로 침몰한 것은 도덕성이 얼마나 관리하기 까칠한 자산인지를 잘 보여준다. 차라리 그런 것들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은 이명박이나, 정형근의원 같은 사람은 얼마나 속편한 위인들인가?
인간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한 것이어서, 잘해주던 사람이 한번 싫은 소리를 하면 위선자라고 매도하고,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르던 인간이, 한번이라도 선행을 할라치면,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라며 감동하는 법이다.
반 이명박을 표방하고 있는 대권주자들이 이 시대에 꼭 풀어야 할 숙제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반비례, 부패와 유능의 정비례와 같은 잘못된 논리구조를 박살내는 것이다. 거국적으로 생각하자! 행여, 이명박이 잘못해서, 그 반사이익으로 대통령 한번 해보자고 하지는 말자. 그것은 하는 것이 아니라 해먹는 것이다. 왜곡된 가치판단의 메커니즘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값비싼 학습비용을 유권자 스스로 지불하도록 앞으로의 5년을 양보한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안그러면, 유권자들은 부패도 능력있는 놈이나 하는 것이라고 냉소할 것이다. 차가운 얼음은 끓는 물보다 빨리 식지 않는다.
"부패와 무능 중 무엇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이명박의 가장 큰 장점은 도덕적 무소유이다. 그는 처음부터 도덕적인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잃을 것도 없다. 이것은 이회창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이회창이 청렴하고, 강직한 법관의 이미지를 가지고 유권자에게 호소해 선전했으나, 병역비리로 침몰한 것은 도덕성이 얼마나 관리하기 까칠한 자산인지를 잘 보여준다. 차라리 그런 것들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 않은 이명박이나, 정형근의원 같은 사람은 얼마나 속편한 위인들인가?
인간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한 것이어서, 잘해주던 사람이 한번 싫은 소리를 하면 위선자라고 매도하고,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르던 인간이, 한번이라도 선행을 할라치면,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라며 감동하는 법이다.
반 이명박을 표방하고 있는 대권주자들이 이 시대에 꼭 풀어야 할 숙제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반비례, 부패와 유능의 정비례와 같은 잘못된 논리구조를 박살내는 것이다. 거국적으로 생각하자! 행여, 이명박이 잘못해서, 그 반사이익으로 대통령 한번 해보자고 하지는 말자. 그것은 하는 것이 아니라 해먹는 것이다. 왜곡된 가치판단의 메커니즘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값비싼 학습비용을 유권자 스스로 지불하도록 앞으로의 5년을 양보한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안그러면, 유권자들은 부패도 능력있는 놈이나 하는 것이라고 냉소할 것이다. 차가운 얼음은 끓는 물보다 빨리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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