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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지배하는 힘
온라인을 지배하는 힘







까와 빠 그리고 알바









2008/11/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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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13 2008/11/20 12:07 L R X
오늘의 명언입니다.
egoing 2008/11/20 14:37 L X
:)
ghost 2008/11/20 14:49 L R X
게임계: 폐인, 직딩, 봇, 피시방사장님
egoing 2008/11/20 20:04 L X
ㅎㅎ
ghost 2008/11/20 14:49 L R X
아 아니다.. 영자에요 영자 God of 영자.
silent man 2008/11/21 10:06 L R X
크하하~최곱니다.
egoing 2008/11/21 10:06 L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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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예찬
귤예찬 신이 과일을 만들었다면 제일 처음 만든 것이 망고고, 가장 나중에 만든 것은 아마도 귤일 것이다. 망고는 모든 과일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빠와 까를 동시에 몰고 다니는 맛은 물론이고, 심지어 메뉴얼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그 애매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망고에 대한 대척점으로 멋대로 설정한 귤을 중심으로 둘 사이를 비교해보자. 물론, 이글은 귤에 대한 편애로 가득하다. * 프로토타입: 제품을 실제로 제작하기 전에 만들어보는 말하자면 샘플

귤과 망고의 결정적인 차이는 씨에서부터 발견된다. 식물은 이동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과일을 동물에게 제공하고, 동물은 씨를 먼곳으로 실어나른다. 그런 점에서 씨와 과일의 교환가치는 과일에게 비즈니스 모델이다. 따라서 씨를 다루는 방식은 생산자인 과일이 소비자인 동물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느냐를 가늠하는 척도, 다시말해 손님에 대한 태도를 암시한다. 망고의 씨를 보면 그 크기는 육중하고, 과육과 씨의 경계가 모호하여 과육을 깔끔하게 발라먹을 수가 없다. 참으로 자기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종업계의 예를 더 들면, 포도는 귀찮고, 수박은 짜치고, 참외는 용변에 흔적을 남긴다. 반면에, 귤이 선택한 정책은 씨를 과감하게 생략하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귤에 씨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과육을 씨로 착각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귤의 씨는 귤이 한참 맛있는 시기를 지난 후에 생겨나거나, 아예 없기 때문이다. 귤은 모든 과일을 통 털어 씨에 대해서 가장 진보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이메일이나 블로그와 같은 서비스가 무료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것 이상의 혁신이다.

또 다른 차이는 유저빌리티(사용성)다. 수많은 과일들이 껍질에 대해 나름의 정책을 가지고 있다. 껍질은 과육을 보호하기 위한 마지노선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것이다. 방어와 사용성의 모호한 딜레마의 경계에서 귤의 껍질 정책은 단연 돋보인다. 단지 손으로 까면되기 때문이다. 물론, 껍질 체로 먹는 과일의 우월함을 주장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복숭아 같은.... 일리는 있지만, 껍질의 효용은 세월의 부침이 있다. 예를들면, 요즘같이 농약 문제이나, 유통이 중시되는 시절에 강인한 껍질은 오히려 유리한 경쟁력이 된다. 반대로, 수박과 같이 난공불락의 견고한 껍질은 연장이나, 격파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불편하다. 망고의 경우 좀 많이 심각한데, 이건 칼로 깍으면 밀리고, 손으로 까면 과육이 뭉개진다. 껍질의 강도 역시 이기적이라 망고를 보관하려면 공룡알을 보관하는 케이스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귤의 껍데기 정책은 자기 방어와 유저빌리티사이의 절묘한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귤은 혁신과 창조적 활동에 있어서 많은 통찰을 더해준다. 귤 쵝오! 망고 쏘리_


    + 귤예찬 - 추가
2008/09/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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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9/01/10 12:09 x
제목 : 귤 예찬론, 향기로운 쓰레기
꿀벌을 익충으로, 모기를 해충으로 보는건 철저한 인간 중심적인 분류법으로서 이것은 자연에 대한 무례이다. 라고 옛날 윤리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난다. 어떤 것들에 대해서는 그 태생 자체가 "사실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닐까 궁금한 것들이 가끔 있다. more.. 예를 들어 치킨 뒷다리를 보고 있자면 어찌 이렇게 들고먹기 좋게 bar 를 꽂아 넣었을까..한다던가, 달걀의 그 캡슐화된 보관성의 편의로움에 놀란다던가, 또는 귤의 간편하고 향기로운..
Gloridea 2008/09/10 21:38 L R X
오오, 좋은 착상이네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going 2008/09/11 08:53 L X
감사합니다 ^^
mepay 2008/09/10 21:56 L R X
귤 쵝오! 쇼핑에서도 손을 자유롭게 하라!! 가 최대의 명제인데 이미 귤은 실천하고 있었군요. 빠른녀석 -_-+
egoing 2008/09/11 08:54 L X
귤은 본받을 점이 참으로 많은 과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Rukxer 2008/09/10 22:46 L R X
생활 속에서 진리(!)를 찾는 egoing 님의 센스는 도저히 못 따라가겠어요 :-) ㅎㅎㅎ
재미있으면서도 납득이 가는 해석입니다.
egoing 2008/09/11 08:54 L X
과찬이네요~
좀비 2008/09/11 00:54 L R X
근래 읽은 글중 쵝오!
egoing 2008/09/11 08:54 L X
감사합니다.
BKLove 2008/09/11 10:26 L R X
생태계의 진화속에서, (인간을 포함한) 참 많은 동물들이 과일(정확히는 나무의 열매)을 먹고 살아가고 있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과일이 원래 먹임을 당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면..

그 입장에서는 귤은 참 아이러니한 열매군요. 너무 먹히기 쉽게 진화했으니....
egoing 2008/09/11 17:02 L X
그럴수도 있겠내요. 과일이 먹히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생산자의 일방적인 주장이 맞을지도...
한날 2008/09/11 15:04 L R X
제 입맛에는 망고는 과즙이나 아이스바로 가공한 것이 맛있고, 귤은 가공하지 않은 것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감귤 음료 무지 싫어하죠. 너무 달아서)
.
그나저나 신이 망고와 귤 만든 이야기 부분을 보고 궁금해서 관련 내용을 찾아 보니, 망고는 기원 전에 이미 작물화가 됐고, 귤은 기원 후에 작물화가 된 것 같습니다. 신이 망고를 먼저 만들었다는 얘기가 어째 그럴싸 해지는군요. :D
egoing 2008/09/11 17:03 L X
정말 그래요. 망고는 가공이 맞있고, 귤은 자연산이 맛있죠. 그리고 작물화의 시점에 대한 이야기를 단지 궁금해서 찾아봤다면 한날님 참 대단하내요. 몰랐던 사실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 2008/09/11 19:19 L R X
매번 읽기만 하고 갔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귤을 칭찬해주시니 이렇게 댓글 답니다. 정말 그럴 듯 하네요. ㅎㅎㅎ 그런데 귤은 많이 먹으면 얼굴이 노랗게 되더군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재미있는 생각 많이 들려주세요. ^^
egoing 2008/09/12 21:40 L X
군대에 있을 때 일입니다. 그 때 귤값이 폭락하면서 부대마다 귤이 100상자씩 왔는데 소규모 부대였던 저희 부대는 한달 동안 열심히 먹어도 꽤 많이 남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는데 나중에는 귤이 체벌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하더군요. 한달 쯤 지나니 부대원 전체의 얼굴이 노랗게 변하는 기이한 체험을 했었더랬습니다.

저도 흥미있는 시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mycogito 2008/09/12 08:23 L R X
멋진 글이네요.
탄복하다가 갑니다 ^^
egoing 2008/09/12 21:41 L X
감사합니다. 저도 블로그 구경 잘 했습니다.
ls0018 2008/09/12 14:43 L R X
재밌다. '귤'이라는 국가가 있다면 아마 그 나라 경제학자나 안보부 장관 정도 될까? ^^ 음...나도 망고는 비싸서 감히 못 먹어. ㅋㅋ 이 이상한 소비 시대에 망고는 어쩌면 '좀 사는, 있어 보이는 사람'을 상징하는 기호 가치로서만 존재하는 게 아닐까? 나 역시 망고한테 괜한 돌팔매질했네...ㅎ
egoing 2008/09/12 21:42 L X
자네가 모가 부족해서 망고를 못 먹는거야? ㅎㅎ 나르면 모를까? ㅋㅋ 명절 잘보내고 명절 끝나고 현수랑 같이 보자!
히치하이커 2008/09/13 13:03 L R X
귤에 대한 이런 심도있는 고찰이라니. @_@

날도 선선해지고 있는데(낮은 OTL...) 어여 이불 쓰고 뒤집어져선 책이라도 읽으며 귤까먹는 호사를 누렸으면 합니다. (웃음)
egoing 2008/09/15 23:45 L X
저도 같이 누려보아요. 호사
daybreaker 2008/09/13 13:54 L R X
이제야 할 것 같군요!
토끼군이 왜 귤 매니아였는지를 ....
egoing 2008/09/15 23:45 L X
아 토끼군 보고 싶내요. 다음에 보면 귤이라도 대접해야겠내요. 좋은 정보 감사. 당근은 별로 안 좋아하시나요?
conpanna 2008/09/15 00:26 L R X
그래도 난 자몽이 좋아
egoing 2008/09/15 23:46 L X
잉?
Read&Lead 2008/09/15 22:25 L R X
시종일관
와.. 와.. 와..
하다
갑니다..
egoing 2008/09/15 23:46 L X
부끄럽습니다.;;;
Freelife 2009/01/06 15:50 L R X
귤이 아마 원래 씨가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폼종계량에 의해서 먹기좋게 씨를 제거한 것이고요(아마도 그럴겁니다ㅋ)
이는 바나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씨에 의한 종족번식이 불가능하며 가지를 이식하는 방법으로만 번식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또한 인간에 의한 진화의 산물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ㅋ
egoing 2009/01/07 00:56 L X
예 귤은 탱자나무에 접붙이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게 인간으로 생각해보면 참 무시무시한 생각이 드내요.
raluca 2009/02/12 19:15 L R X
귤과 망고는 다른 과일입니다. 그렇니까 같은 방식으로 먹으려하는 것도 오류! ^^ 망고를 먹는 법은 껍질째 반으로 갈라 (칼로 반이 되는 선에 돌려 칼집을 넣고 양쪽을 손으로 잡아 비틀면 됩니다) 씨를 제거하고 칼로 가로세로 선을 너뎃번 넣은 뒤 (껍질까지 잘리지 않게) 확 뒤집으면 칼집들이 벌어져서 깍두기처럼 생긴 조각들이 (껍질에는 붙은 채) 생깁니다. 입으로 바로 먹을 수도 있고, 포크를 써도 되고 합니다.
egoing 2009/02/13 09:23 L X
그렇죠. 바로 그 점이 망고에 대한 저의 첫번째 불만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망고는 과일주제에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메뉴얼 없이 먹었다가는 낭패죠.
2009/04/22 23:24 L R X
실재로 이 곳 저 곳에서 '귤'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서 들어오게 됐는데 막 기분이 좋아지네요.(착각은 자유니 너그럽게 이해를;)아직 귤의 계절이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하우스도 있고 또 딸기도 있습니다ㅋ
egoing 2009/04/23 09:20 L X
비싸서 ㅎㅎ. 아주 좋은 닉네임을 쓰고 계시내요!
AnarKor / 소각장지기 2009/09/21 22:38 L R X
먼 바다 탐라에서 바람 속을 헤엄치던 귤 다섯이 진홍빛 그물에 걸려 퍼덕거리고 있다. 수퍼에서 귤 한 묶음을 산 날 적은 낙서입니다. 저도 귤을 참 좋아합니다.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going 2009/09/23 05:30 L X
아 파닥파닥 꼼지락거리는 귤 이야기를 들으니까 귤이 먹고 싶내요. ㅎㅎ
아크몬드 2009/09/21 22:41 L R X
'친인간스러운' 귤을 사랑합니다.
egoing 2009/09/23 05:30 L X
음 역시 친인간적인 건, 친귤적인 것은 아니군요. 아 귤 입장에서 말입니다. ㅎㅎ
나무 2009/09/22 14:38 L R X
망고는 매뉴얼 없이 먹기 힘들다는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씨름하면서 먹어야 되더군요.
egoing 2009/09/23 05:31 L X
저도 여러번 실패한 끝에 결국 메뉴얼에 따라 거사를 치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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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 - 알바와 빠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알바와 빠 알바는 가상의 대중을 의미한다. 가상의 대중이란 자발적인 퍼스널리티의 집합이 아닌,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조작된 군중이다. 이것의 기원은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화는 알바가 대놓고 활동하는 거의 유일한 장르이다. 이 세계에서는 이를 엑스트라라고 부른다. 그들의 임무는 가상의 세계에 현실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한때, 인건비의 상승으로 벤허와 같은 스팩터클한 영화의 명맥이 끊기는 듯 했으나, 오늘날 CG의 발달은 대중동원 없이 반지의 제왕과 같은 대작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진보는 여론조사라 불리는 정치 드라마의 박스오피스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과거의 알바는 대중집회나 약장수 또는 페이퍼컴퍼니의 바람잡이로서 모래알처럼 흩어진 개인을 군중심리로 엮어내는 구실을 했다. 그러던 것이 임금이 높아지면서 그 맥이 끊기는  듯했지만 영화가 그랬듯, 컴퓨팅의 비약적인 발전은 거대한 군중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포털의 뉴스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노드(node)를 공격 대상으로 설정한다. 그들의 공격수단은 간단하게는 Ctrl+C , Ctrl+V 콤보부터, 자동으로 게시물을 등록한 후, 새로고침(F5)를 시뮬레이션하여 조회 수를 높이는 방식까지 다양하다.

최초에, 이들의 목적은 ‘대세’를 가장하고 ‘암시’를 이용해 군중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효과가 점점 변질되더니 급기야는 네트워크를 무력화 시키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그들이 배출하는 온갖 비방과 욕설 및 배설은 공론의 장을 변소로 용도 변경시켜버렸다.

재미있는 것은, 게시판과 댓글이 변소로 용도변경 된 후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오히려 확대일로에 있다는 것이다. 분뇨수거차의 고약한 냄새가 유발하는 내밀한 카타르시스와 같은 것일까? 사람들은 변소를 질색하는 척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변소로 모여든다. 알바와 빠의 대결로 시작한 변소에는 이제 제3의 세력이 등장했다. 이들은 알바도 빠도 아니면서 배설 자체를 즐기는 인종이다. 이들은 악플러라고 명명되었다. 물론, 악플이 알바들이 즐겨 입는 드레스 코드라는 점에서 악플러란 순수하게 배설행위를 즐기는 부류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 악플의 생산자로서 악플러와는 별개로 악플링이라는 배설을 몰래 훔쳐보는 것을 즐기는 관음증도 목격된다.물론, 이러한 관음증은 정상이다. 정상과 변태의 기준점은 다수결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알바의 주요 근거지를 관리하는 네이버 뉴스팀은 정화를 내세우며 1차 댓글원정을 단행한 바 있다. 주요내용은 댓글러의 다른 댓글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블로그를 공개하는 것이었다. 개편 이후에 알바 및 악플러의 활동이 주춤하는 듯했으나, 약발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러한 조치는 오려 악플을 보다 풍부하게 즐기고, 보다 정교한 상호공방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 네이버는 정치 댓글을 게시판으로 단일화하는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이것은 알바와 빠 그리고 악플러를 효과적으로 견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고엽제, 혹은 융단폭격과 같은 것이다. 네이버에서는 이를 심도있는 토론과 선거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해를 구걸하고 있지만, 이것이 설득력을 결여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공지의 작성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가장 거대한 알바로 스스로를 재규정한 것이다. 그것이 외압인지 야합인지 알 수 없지만,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도 고치지 말라는 충고에 네이버는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여튼, 알바는 오늘날 네트를 움직이는 중요한 세력이다. 다음 글에서는 또 다른 세력인 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것이다. 그리고 알바와 빠를 움직이는 동인으로서 배타적 열정과 종교적 열정으로 이야기를 진전시킬 것이다. 2007/10/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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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od-Knows.net!!≫ 2007/10/28 01:27 x
제목 : 2007년 대선, 토야마 코이치 같은 사람 없나
서서히 날이 가면서 구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17대 대선. 물론 아직 범여권에선 단일 후보가 나오지 않았고 이름조차 생소한 무소속 후보들도 많다. 그런데 그 많은 후보들 중에 토야마 코..
CK 2007/10/30 22:20 L R X
그럼 악플러를 차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going 2007/11/02 08:51 L X
차단이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비행청소년 예방한다고 온갓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 하지만, 비행청소년이라는 것이 없었던 적이 있었을까요? 또 줄어들고 있을까요? 악플이라는 것은 개별서비스에서 영특한 서비스 동선을 제공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악플이라는 일종의 도착증의 근원에 자리하는 병적인 원인들을 해결하는 것만이 근본적인 처방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 악플 뿐 아니라, 비행청소년도 사라지겠죠.
심리 2007/12/04 14:37 L R X
폭력을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것만큼 모순이 없을 것 같습니다. 폭력은 폭력을 학습시키고 폭력을 재생산하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천해야겠지요.
egoing 2007/12/05 10:29 L X
위의 댓글에 대한 말씀이셨군요. 예,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겠습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너무 멀리 있어서 현실성이 없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의 저의 글은 참으로 공허하게 느껴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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