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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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아 다르고, 어 다르다.
(9)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분류없음
| 2008/08/19 19:10
코를 후비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집게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과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이다.
손가락만 바꿨을 뿐인데,
드라마틱하게 다른 느낌을 준다.
이런 것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한다.
egoing
2008/08/19 19:10
2008/08/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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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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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2008/08/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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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직접 해봤습니다.
후벼지는 코는 같은데, 후비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이 정말 다른 걸 알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 ^^
egoing@gmail.com
2008/08/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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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해보셨다고 해서 저도 쓰러지고 말았다는 ㅎㅎ
ghost
2008/08/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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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는 행위는 식욕 수면욕 성욕 배설욕 다음으로 가지는 정말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됩니다. 위의 4가지 기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류는 엄청난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하지요. 그런데 드디어 코파욕(?)에 대해서 이런 노력의 시도가 이고잉에 의해서 처음 시도되는 군요. 흠 인류의 또다른 큰 발걸음이지 싶네요. @.@;;;; 결론은 코파는거 가지고 너무 머라 말자....
egoing
2008/08/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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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라도 좀 엘레강스하게 파자가 저의 교훈이었습니다. 정교한 코파기엔 집게신공은 좀 사적인 공간에서 쓰자는.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저의 코파기 정책일 뿐이죠.
conpanna
2008/08/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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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니 제 앞에선 자제 요망요.
ghost
2008/08/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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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앞으로 이고잉이 아니라 이코잉으로 불러드리졉
egoing
2008/08/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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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선충으로 불러드리죠.
ls0018
2008/08/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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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엄지로도 코를 후빌 수 있단 말이야? 그렇게 동굴이 큰 지 몰랐는데? ^^(실은 나도 방금 해봤어...ㅡ.ㅡ;)
유쾌하군!!ㅎ
egoing
2008/08/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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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지의 용법은 집개와는 다르지, 집개는 일종의 내시경이거든. 아주 정교하게 이물질을 후벼파주지, 반면에 엄지를 사용하는 것은 반은 꺼내는 용도로, 반은 잘 안빠지는 것들을 속으로 은폐하는 용도지. 유쾌하다니 나도 유쾌해지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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