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에 해당하는 글2 개
2009/02/04   괴물 1 (12)
2008/07/11   텍스트큐브.org가 해야 할 것 (16)


괴물 1
괴물 1 월메이드 웹서비스인 믹시는 단 한사람의 개발자가 모든 서비스를 혼자서 개발했다. 또,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오픈소스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태터툴즈도 그 시작은 한사람이었다. 블로그 이사 서비스 프리덤과 최초의 설치형 메타사이트인 wing도 한 사람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이들은 회사보다 효율적으로 일했고, 상업적 솔루션 이상의 것을 세상에 선보였다. 집단에 대한 신화가 깨지고 있다. 개인이 괴물이 되고 있다. 이 소동의 원인과 결과는 무엇일까?


          + 믹시
          + 태터툴즈(현 택스트큐브)
          + 프리덤, 날개


2009/02/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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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하이컨셉 & 하이터치 2009/03/15 23:43 x
제목 : 미래의 회사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
전세계를 주름잡는 거대기업 및 수직수평계열화를 통한 공룡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것은 1970년대 였습니다. 여기에 1990년대에는 이들이 본격적인 세계화에 나서기 시작하였고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수십 년을 지배했던 이러한 공룡과도 같은 대기업 체제에 본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생기업들이 창업되고 본격적인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고 있으며, 변신을 하지 못한 기업들이 하나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일이 현..
Tracked from laziel's me2DAY 2009/04/10 22:53 x
제목 : 라지엘의 알림
이 기사를 읽으면서, 이 글이 떠올랐다.
찰이 2009/02/04 09:40 L R X
우선 개인의 열정에 박수를,그리고 재편되는 사회의 모습은 아닐런지...
egoing 2009/02/04 09:55 L X
똘똘님 아이디를 바꾸셨내요? ^^ 거대조직의 등장과 함께 거대개인의 등장도 이 시대의 중요한 트랜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silent man 2009/02/04 16:51 L R X
아직도 제대로된 단계를 밟아나가며 착실히 사람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전무한 이 나라기에 유독 두드러지는 현상이 아닐까 싶어요. 비단 IT 쪽이 아니어도 스포츠나 뭐를 봐도. '영웅'을 좋아하는, '영웅'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사회랄까요.
egoing 2009/02/04 21:56 L X
그런 면이 있죠. 한편, 저는 말씀하신 것과는 다른 의미의 시스템으로 인해서 개인이 괴물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앞으로 해보려고 해요.
cinephilia 2009/02/04 18:20 L R X
집단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고민하는 집단이 없기에 개인이 그 무엇을 만들어 전파하게 되고 이것이 트랜드가 되면 집단은 그 개인을 흡수하고...그렇게 한발씩 늦는게 현실이죠....웹2.0의 최고수익모델이 인수합병이란 농담이 생겼 듯 말입니다...
egoing 2009/02/04 22:05 L X
그쁘게만도 볼 수 없지만, 아쉽게도 한 부분이죠. 실제로 이제는 회사 자체가 교환가치의 대상으로 바뀌고 있지요. 처음부터 회사 자체를 상품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고요.
endless9 2009/02/04 18:34 L R X
하나가 빠졌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글들이 실려있는 블로그 ego+ing도 한명에 의해 운영해고 있다.'

:) 항상 좋은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egoing 2009/02/04 22:06 L X
endless9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영광이내요. 괴물이라는 말이 실례가 되지 않을런지 :)
소중한시간 2009/02/07 12:09 L R X
아~ 믹시도 개인이 만든것이란 말입니까 -0-;;;
우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egoing 2009/02/08 15:27 L X
그렇죠? ^^
하이컨셉 2009/03/15 23:45 L X
그분 위에 잠시 등장하셨군요. endless9 님 ㅎㅎ
개인의 능력이 미래에는 회사의 이름보다 더 중요한 시점이 올겁니다. 집단의 힘이 강하다는 것은 미래에도 비슷하겠지요? 그렇지만, 이 역시도 개인들의 동등한 협업의 형태로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going 2009/03/16 01:14 L X
집단의 힘은 미래에도 강할 것입니다. 다만, 집단 못지 않은 영향력과 힘을 가진 개인이 출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출연할 괴물같은 개인들도 실은 개인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ndless9님의 경우 수많은 로봇을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요. 태터툴즈는 배포를 통해서 복제된 결과 여기까지 온 것이지요. 너무 SF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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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org가 해야 할 것
텍스트큐브.org가 해야 할 것 (텍스트큐브의 오프라인모임인 태터캠프에 대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글 속에 등장하는 텍큐는 텍스트 큐브의 줄임말이고, 범텍큐는 텍스트 큐브에서 파생된 서비스 tistory, textcube.com, blog.ohmynews.com등을 이야기하고, 비텍큐는 그렇지 않은 서비스들을 이야기합니다.)

텍 큐.org, Tistory.com, 텍큐.com, blog.ohmynews.com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같은 뿌리다. 텍스트큐브말이다. 그 역사를 시시콜콜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불필요할 것 같고. 말마따나 이 들은 확실히 Q버튼을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에서 Q를 누르면 관리자 화면으로 이동한다. 단축키기능) 하나의 뿌리에서 파생된 블로그 툴이 오픈소스라는 풍토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로 만발하고 있는 것이다. 태터캠프에서 소위 범 텍큐기반의 서버스들이 사이좋게 서로 잘났다고 뽐내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특히나, 텍큐.org의 리더인 inureyes님의 촌천살인은 참 멋졌다. 그는 역시 교주다.

"tistory, 텍큐.com 열심히 하세요. 나오는 족족 텍큐.org가 다 배껴드리겠습니다. 텍큐.org 많이 배껴갔잖아요?"

그건 그렇고. 블로그 시장에서 범 텍큐 기반이 차지하는 지분은 여전히 마이너하다. 이 나라의 블로그 세계는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만 합치면 이미 절대과반을 압도한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범 텍큐 진영은 무엇을 해야할까?

캠 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각의 블로그 서비스들은 정말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진화가 각개전투의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의 짐작이 맞다면 그것은 구도이다. 시장이 어떤 구도로 짜여져있는지, 앞으로 어떤 구도로 재편될 것인지와 같은 구조적인 측면에 비하면, 기획, 디자인, 기능성은 실무적인 차원의 가치일 뿐이다.

그런데 지금 범텍큐 세계를 들여다보면, 일종의 내부 투쟁에만 매몰되어 있다. 손님을 상호공유하고 있다보니,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 될 것이다. 종교가 타 종교에 대해서는 오려 관대한데, 내부적으로는 이단, 사이비 운운하면서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것이나,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와 이명박이 박터지게 싸운 전례는 주옥같은 교훈이다.

이번 텍큐의 슬로건은 통합_integration이었다. 시의적절한 주제다. inureyes님은 다양성을 넘어서 이제는 통합을 이야기할 때가 됐다고 했다. 문제는 이번 모임의 성격이 여전히 다양성의 창발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데에 있다.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상호간의 시너지를 위해서는 통합에 대한 논의가 꼭 필요하다. 그 중의 핵심은 표준화기구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지금의 텍스트 큐브 스킨 스팩은 많이 낡았다. 그간 블로그는 툴에 대한 이해는 깊어지고, 활용은 넓어졌다. 지금의 치환자 기반의 스팩으로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게 역부족이다. 이사 기능 역시 변화된 환경을 대변하는데에 제한이 많다. 지금의 스팩으로는 데이터는 이사가 가능하지만, 스킨까지는 이사를 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됐고, 그렇다보니, 개별 업체들은 스킨의 스팩에 손을 대고 싶은 욕구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욕구가 자연스러운 것이고,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데에 있다. 또, 업체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하소연이 있을 법도하다. 비즈니스하기도 바뻐 죽겠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기다리냐고. 맞는 말이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특성 상 이 과정은 아주 지리멸렬하게 진행될 공산이 크다.

그런데 이러한 표준화 작업은 경쟁에 도움이 된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면 전선을 명확히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전선의 안과 밖은 범텍큐와 비텍큐(텍스트 큐브 기반의 블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블로그 서비스들)를 말한다. 어떤 경쟁도 내부적인 경쟁이 먼저 촉발되면 망한다. 우선은 십시일반으로 비텍큐와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원래 마이너가 택할 수 있는 가장 절박한 전략은 연합, 연대 같은 것이다. 여기서의 연합이라는 것은 다 같이 타도 네이버를 외치자는 불온하고, 촌스러운 수단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표준화를 통한 느슨한 연대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이 전선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텍스트 큐브 진영이 메이저가되면, 그 이후에 내부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이 것의 효과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비텍큐 진영이 범텍큐 진영으로 전향을 유도할 수 있다. 예를들면, 이글루스가 스킨(치환자), 이사(TTML), 댓글 알리미와 같은 기능을 채택하는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겠다. 이렇게 되면 스킨 디자이너가 스킨을 만드는 동기는 더욱 명확해지고, 다양한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스킨 역시, 범 텍큐를 아름답게 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사가 자유로워지면, 범텍큐는 일종의 정글이 되는 것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절을 떠난 중들은 자기에게 맞는 절을 찾아나설 것이다. 결국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서비스만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또 하나는, 비텍큐를 포위할 수 있다. 새로운 혁신들이 표준화기구를 통해서 질서정연하면서도 개성있게 개별서비스로 구현된다면, 비텍큐는 서서히 고립될 것이다. 일종의 진공작전.

문제는 의사결정의 지리멸렬성일텐데. 그래서 의사결정을 위한 표준화기구가 필요하다. 건강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과, 성숙된 논의가 신속하게 채택되기 위한 의사결정주체 말이다. 이 일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답은 뻔하다.

2008/07/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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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서 개최된 제6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참여했을때에는 몇몇 분들 인사만드리고 구경만 했었는데 오늘은 집이 근처인 관계로 조금 일찍 가서 일도 도와드리면서 더 많은 분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좀 더 재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 소개때 말씀드렸지만 제가 한 일은 네임택 자르고, 기념품 포장하는 일이었지요 ^^ ) 캠프 모더레이터 고필님, PT작업하시면서 웹개발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던 정규님(아직 할 얘기가 많이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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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다음 DNA lab, 구글 코리아 및 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12월 6일 토요일 13:40~18:10 장소 : Daum 홍대 UCC오피스 (홍익대학교 홍문관 14층)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 홍문관 13~15F 설명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 Daum 상세보기 이번 제 6회 태터캠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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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블로그 포장이사 그리고 TTXML
저작권자에게는 3권이 보장되야 하는데, 생산과 삭제 그리고 이사다. 생산은 어디나 돼고, 삭제는 대체로 돼고, 이사란 나의 블로그의 데이터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른 서비스로 이주하는 것인데, 범 텍스트큐브(설치형 텍스트 큐브, Tistory, Textcube.org,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등)에서만 지원하고 있다. 이래서는 저작권자로써 온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주목되는 것이 TTXML이다.TTXML이란, 쉽게 이야기해서 포장...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2/13 13:40 x
제목 : 제6회 테터캠프에서 젊음과 열정, 지도, 통합을 만나다.
지난주 12월 6일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시간을 몽땅 털어서 제6회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Daum, Google이 각 2명씩 세션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갈아탄 이후로는 테터툴즈(Tattertools)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다. 이후에 테터툴즈의 업그레드 버전인 텍스트큐브(textcube)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테터툴즈의 서비스형 버전인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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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의 모든 블로그 업계와 블로거들에게 올리는 협조요청.
대한민국의 블로고스피어 발전과 이용자 편의 증달을 위해 다음, 네이버, 네이트, 파란, 야후, 드림위즈를 포함 모든 블로그 서비스 업계에 협조요청 글을 올린다. 또한 동료 블로거들에게도 지지를 요청한다.태...
비밀방문자 2008/07/11 12:55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8/07/11 13:08 L X
어여 통일했습니다. ^^
daybreaker 2008/07/11 12:57 L R X
스킨 규격, TTML 포매팅 규격, TTXML 백업파일 규격 등 할 일이 많지요...ㅠ_ㅠ

ps. 택스트큐브가 아니라 텍스트큐브라고 써주셔야..;;
egoing 2008/07/11 13:08 L X
에구 고쳤습니다. ^^
라디오스타 2008/07/11 14:31 L R X
ㅠㅠ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이런글이 나올때마다 가슴이 저리는 건
아마 절대 하지 않을 것만 같은 포털들 때문이겠죠 ...-_-;
egoing 2008/07/12 23:05 L X
그래서 이런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이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특히, 다음은 여느 포털과는 다르게 오픈마인드니까요.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Rukxer 2008/07/11 21:09 L R X
으음...... 결국 복잡 미묘한 관계가 되었군요.
egoing 2008/07/12 23:06 L X
그렇죠? ^^
CK 2008/07/12 09:06 L R X
태경님 택큐를 텍큐로 바꾸기 위해서 워드같은데서 퍼담고 전체바꾸기 한듯한데?
"마이너가 텍할 수 있는" <= 인증샷 ㅋㅋㅋ

(이런게 왜 딱 보이지? ㅠ.ㅠ 나도 내자신이 짜증날라그러네)
egoing 2008/07/12 23:08 L X
글이 길다보니, 오타릴레이도 장난이 아니내요. 한편으로는, 이런 막전막후가 더 재미있는거 아니겠어요? 꼼꼼CK시짆아요. 지적 감사합니다만, 고치지는 않습니다.

(왜 고치면 지는 것 같지? ㅠ.ㅠ)
비밀방문자 2008/07/14 22:31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8/07/15 08:10 L X
알려드렸습니다 ^^
망고 2008/12/08 00:43 L R X
전략적인 접근의 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마치 삼국지를 연상시키는군요. ^^
egoing 2008/12/08 01:19 L X
저도 망고님의 글 잘 봤습니다.
gofeel 2008/12/08 17:39 L R X
앗 ...포스팅 재활용?;;
egoing 2008/12/08 17:57 L X
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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