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신문협회와 포털 그리고 블로그 온신협과 포털 간에 분위기가 자못 험악하다. 그런데 온신협은 사실 상대를 잘못 택한 것이다. 포털은 온신협의 경쟁자가 이젠 아니다. 미디어를 둘러싼 경쟁을 경기에 비유한다면 포털은 선수를 초월해서 이제는 경기장이 되었다. 온신협은 단지 선수일 뿐이고. 그들의 경쟁자는 차라리 블로그고, 누구나 일단 미디어가 될 수 있는 경쟁의 변화 자체다. 다시 말해 온신협은 변화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2008/12/05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