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잭트 에 해당하는 글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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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칼린더 (10)
2008/03/09   일정 (10)


Project Manager
Project Manager PM이 어려운 것은  클라이언트가 터무니 없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니다. 터무니 없는 것은 안해주거나, 못해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갑 된 입장에서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을 된 입장에서는 정말 들어주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먼가 좁힐 수 없는 입장의 차이가 드러났을 때 PM은 온몸으로 다리가 되기도 하고, 샌드백이 되기도 한고, 몸빵을 할 때도 있다. 회색주의자가 되기도 하고, 박쥐가 되기도 한다. 쇼바는 PM의 중요한 본분 중 하나.
2009/05/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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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neoftea's me2DAY 2009/05/08 11:14 x
제목 : 궁시렁의 생각
pm의 역활.. 역시 잘설명이 되있군요.. “ego + ing | Project Manager”:http://egoing.net/1139
Tracked from 공순이 감성로그 2009/05/09 07:07 x
제목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PM)란
매니지먼트 타입의 업무를 하기 시작한 건 벌써 만 4년이 넘었다.  내가 최종 결정자가 되는 PM이 된 건 이제 1년이 되었다.  경력 얼마 안되는 햇병아리 PM이지만 PM이란 프로젝트 팀 멤버들의 종이라는 걸 아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더라. 다음은 PM을 주 업무로 하는 '엔지니어'로서 얻게 된 몇 포인트이다. 1. PM은 알람이다 - PM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 프로젝트가 스케쥴과 예산에 맞추어서 진행이 되느냐이...
thomas 2009/05/08 10:55 L R X
그런줄도 모르고 마냥 PM을 동경할때도 있었는데...;;
egoing 2009/05/08 16:48 L X
동경할만 한 포지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래스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쿨짹 2009/05/08 12:15 L R X
ㅋ PM은 시다 중 시다..
egoing 2009/05/08 16:49 L X
^^
Moriah 2009/05/08 16:58 L R X
1. 구현은 간단하지만 클라이언트에겐 중요한 것.
2. 구현은 복잡하지만 클라이언트에겐 안돼도 그만인 것.
3. 구현도 복잡하고 클라이언트에게도 중요한 것.

잘 구분하여 적절히 협상하는 능력이 중요하죠.
1.에서 뻥을 잘 쳐내면서 3.을 적절히 조율하는것이,

(을의 입장에서) 올바른 PM의 모습.. -_-;;
egoing 2009/05/08 17:16 L X
의미심장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을의 입장에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갑의 입장에서도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이 아니라, 경험이니까요. ^^
2009/05/09 19:34 L X
브라보! 마지막 줄에서 공감 확~옵니다.
bruce 2009/05/09 02:12 L R X
요번주에 PM관련 교육을 받긴했는데..
PM 안하는게 상팔자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egoing 2009/05/09 16:53 L X
스탠드 얼론이 상팔자죠. :)
rince 2009/05/13 15:50 L R X
아...정말 무서운 이야기네요...
egoing 2009/05/14 10:26 L X
무섭다고 하셔서 다시 봤는데 정말 무섭고 갑갑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우주중년 2009/08/26 19:24 L R X
1. 말이 많아야하지만 꼭 필요한 말 뿐이어야 하고.
2. 욕심이 많아야하지만 딱 소화 가능해야만 하고.

제로의 영역이 아닐까 싶다가도, 막 살면 안된다고 생각하니 밀려드는 스트레스~ ^^;
김성우 2010/04/06 19:53 L R X
공감합니다. 때로 "속을 까서 전부 보여줄 수도 없지"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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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더
칼린더 이 글은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웃룩은 주단위로 연속스크롤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를 제보해주신 Gloridea 님께는 감사를, 저의 허술함에는 조롱을 보냅니다. 그럼 이 글은 구글 칼린더도 아웃룩처럼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의미가 반감되겠내요. ^^

프로잭트 메니저(PM)을 하면서도 몇몇 부분은 서브 개발자로 참여했다. PM의 입장에서 일정을 챙기다보니, 실무자로써의 일정을 소흘히했다. 그래서 저저저번 주말은 아무도 몰라주는 시간외 근무였다. 그 원인 중에는 구글 칼린더도 구차하지만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칼린더의 목적은 시간의 볼륨감을 시각화시켜서 직관적으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칼린더라는 것이 대체로 주(week)와 특히 월(month) 중심이다. 무슨 말이냐면, 주가 바뀔 때 행(row)이 바뀌고, 월이 바뀔 때는 페이지가 바뀐다. 그렇다보니, 월이 바뀌는 경계에서 시간에 대한 감각이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건 종이 칼린더의 수긍할 수 있는 한계이다. 종이는 페이지를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정확하게는 MS 아웃룩이 종이칼린더의 메타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고, 구글은 이것을 다시 무비판적으로 웹에서 구현한 것이지만) 구글 칼린더는 왜 이런 한계까지 그대로 상속하고 있는 것일까? 모니터는 스크롤이 있지 않은가? 그런 점에서 페이지와 스크롤을 절묘하게 조합한 믹시의 인터페이스는 참고할 만하다. http://mixsh.com는 스크롤이 화면의 하단에 도착함에 따라 자동으로 컨텐츠를 로딩함한다. 거슬리는 페이지 전환 없이도 연속적으로 읽기가 가능하다. 이거 재미나니까 안해보신 분은 꼭 해보시길. 이걸 칼린더에 도입하면 어떨까? 즉, 기본적으로 한가운데에는 오늘이 위치하고, 스크롤을 위로 하면 과거가, 아래로 하면 미래가 동적으로 로딩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월단위로 시간 감각이 왜곡되는 현상을 방지하면서,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내가 구글이라면 윈도우 하단의 오른쪽 작업표시줄의 시계영역을 서비스와 연동하겠다. 오늘 날 시계가 없어진 원인의 5할은 휴대폰이고, 5할이 저 윈도우 시계인데 말이다.
2009/05/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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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dea 2009/05/07 13:56 L R X
아웃룩 2007의 월 단위 캘린더는 연속적인 스크롤이 되는데요? : )
egoing 2009/05/07 14:47 L X
제가 원하는 것은 월단위로 페이지 전환이 휠로 되는 것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스크롤 되는 형식이라서요. 제가 설명을 제대로 한 걸까요? ^^
Gloridea 2009/05/07 17:20 L X
네, 말씀하신 바로 그 방식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 )

아래 링크는 제 아웃룩 좌상단을 캡처한 화면입니다. 메인 화면이 저 노란 영역과 일치하고, 주 단위로 아래로 계속 스크롤됩니다.

http://cfile1.uf.tistory.com/image/1440 ··· 6be09342
egoing 2009/05/07 17:53 L X
아아아웃룩이 되는군요! 저는 안되는지 알았습니다. 그럼 구글은 아웃룩보다 못한것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좀 뻘쭘하군요. ㅋ
엘민 2009/05/07 15:00 L R X
고정관념이 자유로운 흐름을 가로막고 있었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구글에 한번 건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egoing 2009/05/08 08:43 L X
아웃룩2007에 이미 채택되어 있기 때문에 곧 구글도 반영하지 않을까합니다.
Ganymede 2009/05/07 15:58 L R X
크~~ 저와 정확히 같은 상황이시군요. 저는 구글 캘린더로 자격증 시험 일정을 저장해 놓았는데 월초에 시험이 있으면 정신 줄 놓고 있다가 다음 달로 넘어가면 바로 며칠 후에 시험날이 다가와서 깜짝 놀랐죠. 근데 오늘이 한가운데보다는 2번째 줄로 하거나 설정이 마음대로 변경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egoing 2009/05/08 08:43 L X
그것도 괜찮겠내요. 참고로 아웃룩은 이미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들 생각하는 건 비슷비슷하죠? ^^
rince 2009/05/14 12:48 L R X
아웃룩과 구글칼린더 모두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아웃룩이 그렇게 구현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구글 칼린더도 그런 불편함(?)도 인식하지 못하고 쓰고 있었네요. 참 무비판적인 이용패턴이었습니다. ㅠㅠ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어요)
egoing 2009/05/14 10:28 L X
성현 말씀에 가장 좋은 나라는 있는 듯, 없는 듯 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사용하는 데 문제의식을 못 느끼셨다면 rince님에게는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을 것 같내요. 어쩌면 저에게는 투덜될 대상이 필요했을지도. 미안 구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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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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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기보다, 각오에 가깝다.








2008/03/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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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8/03/11 12:16 x
제목 : [서평] Time Management
Time Management (Paperback) - Not Available/Perseus Distribution Services MBA의 Top 3를 뽑는다면 항상 들어가는 하버드 MBA는 MBA course 뿐만 아니라, 출판사인 HBS로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HB
겐도 2008/03/10 07:43 L R X
때로는 폭력, 때로는 탄압.
가끔은 기상청
egoing 2008/03/10 07:44 L X
그래서 우리 세계에서는 비장미가 넘쳐나죠.
쉐아르 2008/03/10 09:37 L R X
100%동감합니다. 항상 그 '사이' 어딘가에 있지요. 그래도 과학에 가깝게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걸 거부하는 혹은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지요 ^^;;;
egoing 2008/03/10 10:16 L X
물론이지요. 과학을 지향해야겠지요. ^^
저도 100% 동의합니다.
conpanna 2008/03/10 11:38 L R X
2주 만에 사무실에 출근해 쌓여있는 일더미들 우선순위 정하기 및 스케줄링을 머리속으로 하고 있는데요, 할게 많으니 자꾸 '욱'하고 속에서 치밀어오르네요. 이 순간만큼 일정산출은 저에게 분노. 버뤅........!
egoing 2008/03/10 21:31 L X
힘내요. 토닥토닥
leezche 2008/03/10 13:55 L R X
어디로 튈줄 모르는 프로젝트에 일정산출만큼 머리아픈게 있을까요? 저는... 일정산출을 대충대충하는 편!
일정산출은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것만큼이나 어려운것 같아요!
egoing 2008/03/10 21:32 L X
저는 일을 할 분들에게 맡기고, 거기서 아주 미세하게 깍아내는 편.
Rukxer 2008/03/15 00:26 L R X
저는 출장 보릿자루.....ㄱ-
egoing 2008/03/16 23:08 L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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